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1/07
수준낮아서 기사를 볼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기껏 비판한다는 정도가 초등학생 아이들이 왕따시킬때나 쓰는 용어를 쓰고있으니 현 정권의 무리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정책  불만을 제기 할수있으나 그분에 대해 인격 적 비난을 하는것에 동의할수없습니다.
이번에 거론된 풍산개 부분만을 보더라도 지금의 정권이 억지를 써서 비난하고 있어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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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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