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06
날이 더우고 해서
날이 더우고 해서 오랫만에  우리집 8살 꼬마와  도서관내에 있는 강당에서 만화영화 보고 왔습니다. 아이는 자세를 다양하게 취하면서 나름 재미있다 하네요.  정말로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어릴때 만화영화 줄거리 하고 약간은 다르지만  오랫만에 보니 세월이 그리 흘러갔나 싶네요.  시간 날 때마다 아이와 무료영화하는 곳에서 같이 가려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추억이 되겠지요.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6
답글: 날이 더우고 해서
생활/사건사고+3
잘 하셨습니다~~^^
아이가 좋으면 부모는 다 좋은거죠 ㅎ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자주는 못 했지만 월급날이면 한번씩 대리고
나갔던 것을 지금도 딸들이 말을 합니다.
기회가 될때 마다 자주 아이와 함께 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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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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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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