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20
저도 내가 이렇게 글을 오래 쓸줄 몰라서요.  저는 틈나는 대로 책을 읽었는데  얼룩커님들과 소통되는
것이 처음에는 신기하고 했지요. 처음보다는 글이 약간 늘기는 했는데 많이 부족해요.  약간은 글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데 약간은 다양하게 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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