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30
저는 이만 자러갈께요^^
친구님들~오늘하루 잘보내셨나요?ㅎㅎ저는 하루종일 뭘했는지 모르겠네요ㅋㅋ이제야 들어와서 기웃기웃 거렸는데, 얼룩소가 좀 시끌시끌했던것 같더라구요.물론,저는,왜그런지 몰라서 그냥 무슨일이 있었나보다~라며 혼잣말을 했네요.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내신 친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곧 추석이라 마음이 많이들 무거우시죠? 명절땐,기분이 좋아야되는건데,살기가 힘들다보니,명절이 부담으로 다가오네요..그래서 뭔가 참 마음이 그래요 ..여튼! 오늘하루도 무사히 보내셨다면,그또한 행운이고,행복아니겠어요?ㅎㅎㅎ저는 이만 자러 가보려 합니다~^^ 친구님들도 밤새 편안히 꿀잠 주무세요~ 낼아침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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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8/30
잘자요~
생활/사건사고+5
잘자요 목련화님 ㅋㅋ
이뿐꿈 마구 마구 꾸셔서 내일은 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오늘은 비가 와서 다들 너무 힘들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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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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