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2/06
무언가 이루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을 저도 아이들에게 하고 싶어요 ㅠㅠ
저역시 어느 순간 시간저축은행 영업사원이 되어있네요.

10대의 두 아이의 삶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옵니다. 공부에 치여 재미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은요.

저도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아빠가 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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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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