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저는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저에게
원하는 기준이 높으셨거든요 제가 보기엔 100점 이었어도 부모님이 보시기에 1점이라도 모자르면 그 1점에 대해서 혼나고 꾸중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에게도 잣대가 높아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만족을 못해서 칭찬을 하기도 어렵지만 사실,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안하거든요. 제가 해낸일도 당연하단식으로 넘어가버리니 남들에게 칭찬을 한다는게 어색하고 내가 들어도 진심이 아니게 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노력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ㅠ 저의 말로 누군가가 웃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힘들지만 습관으로 만들어서 누구를 만나던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사람이 되려구요!
원하는 기준이 높으셨거든요 제가 보기엔 100점 이었어도 부모님이 보시기에 1점이라도 모자르면 그 1점에 대해서 혼나고 꾸중을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들에게도 잣대가 높아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만족을 못해서 칭찬을 하기도 어렵지만 사실, 저 스스로에게도 칭찬을 안하거든요. 제가 해낸일도 당연하단식으로 넘어가버리니 남들에게 칭찬을 한다는게 어색하고 내가 들어도 진심이 아니게 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노력은 항상 하고 있습니다ㅠ 저의 말로 누군가가 웃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힘들지만 습관으로 만들어서 누구를 만나던 자연스럽게 칭찬하는 사람이 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