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대한 제재는 인권에 대한 제재라 생각합니다.
동의를 못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옛날에 (정확히 언제인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자와 남자들의 외모나 의복의 구분을 통해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확히 알고 둘중 하나를 제재하려고 했습니다.(모호한 표현 죄송합니다.)
어떠한 단체에서 어떠한 권리를 되 찾을때 싸움은 발발합니다.
특히 부족사회 에서 그런것들이 더더욱 발현되기 쉽다 생각합니다.( 통제가 쉽기 때문)
나와 다른 무언가를 무서워하고 제재하는게 손쉽고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즘(21세기)는 그럴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노동력은 풍부하고 많은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는 지금은 
개인에게 집중하고 발전시킬수있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을 받아야하는 남친은 이제 필요 없다 생각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