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님 되게 일 잘하시는 스타일 이신가봐요!
뭐든 완벽하고 싶어하시는건 아닐지 하하하 원래 저도 사람들한테
미움받기 싫어서 그런 경향이 너무 강했는데 어느순간 확 놔버리니까
편해졌는데 콩사탕나무님은 어떤 성향이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너무 글을 잘 쓰니까 나도 그렇게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 드신거 아니에용?
의식의 흐름대로 쓸 수 있는 것도 나름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좋은 것 같은데..!
글을 쓰는게 두렵다 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글을 참 못쓰는 사람중에 하나라서 (의식이 왔다갔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용 ㅜㅜ
뭐든 완벽하고 싶어하시는건 아닐지 하하하 원래 저도 사람들한테
미움받기 싫어서 그런 경향이 너무 강했는데 어느순간 확 놔버리니까
편해졌는데 콩사탕나무님은 어떤 성향이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너무 글을 잘 쓰니까 나도 그렇게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 드신거 아니에용?
의식의 흐름대로 쓸 수 있는 것도 나름 개성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좋은 것 같은데..!
글을 쓰는게 두렵다 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글을 참 못쓰는 사람중에 하나라서 (의식이 왔다갔다)
너무 불안해 하지 말고 즐기셨으면 좋겠어용 ㅜㅜ
매일 글을 쓴다는 뿌듯함은 온데 간데 없고 남들의 글과 비교하며 좌절하는 제 모습에 실망을 많이 한 것 같아요. ㅎㅎ
조금 내려놓고 제 의식의 흐름대로 쓰도록 노력해볼게요~
메루님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