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5/23
애기똥풀이 그런 치유에..약으로도 썻었군요,,,저도 처음 알았네요
염료로 쓰인다는 말은 들었네요.아주 예쁜 물들임이 생기더라구요..
전 나물 종유들 풀들에대해 관심이 많아요..그래서 애기똥풀은...먹을수 없다는 것을 알기예 별로..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저에 차별이었네요...요긴하게..상처에 바를 수 있다는 것을요....
들에 많은 이름 모를 풀들이 많아요...알수없는 것들이.....질기게도...생명력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참으로...반성을 해보네요...
우리네...인생들은...조금만 힘들면 힘들다고...그런 모습들을 보이는데...이런 풀들은 말없이 묵묵히..자가에게 주어진 삶을...불평없이...환경에 맞추면서..유유히...생명력을 이어가는 모습들이......
저도..앞으로 이렇게..묵묵히 주어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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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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