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이렇게 공론화 해주시는 글을 쓰는 것도 분명 장애인 이동권을 개선하는 데 도움일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시민들이 장애인들의 이동권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실행하는 정치인을 뽑는다면
장애인분들이 이렇게 위험한 시위를 할 일도 점차 없어질 테니까요.
장애인 이동권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과 행정부에 대해서 일반 시민들도 함께 분노한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시위로 인한 지하철이 지연되는 일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시민들이 장애인들의 이동권에 관심을 갖고,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실행하는 정치인을 뽑는다면
장애인분들이 이렇게 위험한 시위를 할 일도 점차 없어질 테니까요.
장애인 이동권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과 행정부에 대해서 일반 시민들도 함께 분노한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시위로 인한 지하철이 지연되는 일은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장애인 인권을 생각하는 대통령 후보를 뽑는다고 한들 입법은 국회의 몫인데 과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선거제도는 차악을 고를 수밖에 없는데, 장애인 정책 하나 때문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사람은 없어 보이고요.
정치인은 국민의 편이 아니라 철저히 유권자의 편인데, 사회적 약자를 지지하는 모습이 유권자에게 어필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해당 정책을 말하지 않겠지요. 요즘 이재명 후보의 소확행 공약, 윤석열 후보의 심쿵 공약 등 다양한 공약을 내고 있는데요. 제가 다른 후보의 공약을 못 찾았을 수도 있는데, 현재까지 장애인의 이동권을 말하고 있는 후보는 윤석열 후보 정도인 듯합니다. 그만큼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 것같네요. 아무래도 우선순위에 밀리는 게 아닐런지요. 나름 대책을 강구하고 있겠습니다만, 하루빨리 장애인의 생존권인 이동권이 확보되길 바랍니다.
장애인 인권을 생각하는 대통령 후보를 뽑는다고 한들 입법은 국회의 몫인데 과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선거제도는 차악을 고를 수밖에 없는데, 장애인 정책 하나 때문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사람은 없어 보이고요.
정치인은 국민의 편이 아니라 철저히 유권자의 편인데, 사회적 약자를 지지하는 모습이 유권자에게 어필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해당 정책을 말하지 않겠지요. 요즘 이재명 후보의 소확행 공약, 윤석열 후보의 심쿵 공약 등 다양한 공약을 내고 있는데요. 제가 다른 후보의 공약을 못 찾았을 수도 있는데, 현재까지 장애인의 이동권을 말하고 있는 후보는 윤석열 후보 정도인 듯합니다. 그만큼 장애인의 이동권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 것같네요. 아무래도 우선순위에 밀리는 게 아닐런지요. 나름 대책을 강구하고 있겠습니다만, 하루빨리 장애인의 생존권인 이동권이 확보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