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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처음 엄마라고 불렀을 때도 감격이었고 처음 걸음마를 뗄 때에도 너무 감격이었다."
각각 생후 몇 개월 때인가요?

나철여 ·
2024/03/09

>>>대박 환영합니다 리사님 모녀의 한국행<<<

리사 ·
2024/03/09

@노영식 님, 우리가 냇가에서 "미역(멱)"을 감는다도 미역이고, 우리가 먹는 해초도 미역이라고 하기도 하고...한국어 알면 알수록 어려운것 같습니다 ㅎㅎㅎ  
언어박사님, 한번 미역에 대해 풀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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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어제부터 미역에 대해서 생각하던 중이었어요. (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