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준소통] 나랑같이 놀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멋준작문] 투데이 가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아요
[#멋준건의] 불통의 세계관 속에서 감히 소통을 노래하다
늦은 책리뷰 소제목 투표결과 정리
A/S : 찬/반을 넘어서기에는 너무 첨예한 그 이름, 병역면제
[#멋준평론] 연예인의 병역면제, 무조건 반대합니다
[#행복탐구] 뮤지컬에서 만난 일상에서의 정치
답글: 꾸역꾸역 써내려가는 글
답글: #읽어줘요 에 드는 약간의 의문
답글: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얼룩소 전쟁 : 왜 천관율 에디터는 '전쟁' 답글에 '얼룩소'를 얘기했는가.
답글: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답글: '공론'이란 무엇일까요
공론장은 '생태계'다. 그런데 사람의 손길을 곁들인.
답글: 왜 2기 얼룩소에서도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가?
답글: 왜 2기 얼룩소에서도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가?
안녕하세요!
전 2기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실험중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래서 덜 민감한지도 모르겠습니다ㅡ
선배 얼룩커님들이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 동감을 하지만 계속 지켜보자 주의에요. (방금 멋준오빠님과 재경님글 읽고 왔습니다. ㅋ)
얼룩소측에서 반영해주신다면 정말 환영이지만.......!!
현안님을 비롯해서 얼룩소에 이렇게 애정이 많다는것에 정말 놀라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ㅡ 대부분은 그냥 진화중이라니깐 운영진한테 맡기자. 조금씩 계속 바뀌고 있긴 하니까 하며 소극적 태도를 보일것 같거든요.
전에 북메니악님이 쓰신글에 답글을 달기도 했지만 공론장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길이 먼것 같아요.
몸글에 답글을 달고 거기에 댓글까지 쓰면 그걸로 끝아닌가요?
얼룩소는 고의적으로 갈등을 불러 일으키는가? <얼룩소 딜레마>
답글: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왜 2기 얼룩소에서도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가?
답글: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얼룩소감] 그래도 얼룩소의 입장에서 설명드려 본다면
얼룩소를 위해 얼룩커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답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답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우와 대박!!!!
얼룩소에서 멋준오빠님의 멋진 글실력이
폭발하였나봅니다.^^
몇줄 더 써볼까 고민하시는 분도 있으니
너무 고민하지 마셔요~^^
답글: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답글: 얼룩소의 방향은 무엇인가? (부제:얼룩소에게 제안합니다)
ㅎㅎㅎ 너무 떨지 마세요 솔립님 ㅋㅋ의견은 한마디로 일상글과 현안 토론의 장을 분리해달라는 요청이신데 멋준오빠님을 비롯한 오래되신 많은 분들이 노력중인거 같은데 기다리시면 정리가 될거같은데요 건의 한 번한다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 공간을 분리하고 정리해주세요 이 말씀 공감하고갑니다 ^^
가장 작은 사회 '3', 연대와 공론, 그리고 얼룩소
남녀사이에 친구관계가 가능할까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만우절, 귀 빠진 날, 그리고 장국영
토픽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