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얼룩소]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스스로 에디팅 해보다
< 47 > 프로젝트 alookso에 할 말 있어요!
[#멋준작문] 작성한 글의 수명을 좀더 늘리고 싶다면
[#멋준작문] 가독성을 높이는 실전첨삭 클래스 (이론/실전/신청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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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제밤 꿈 이야기도 들어 주실래요?
[#멋준건의] 지난 1주일 동안 모은 건의사항에 공개답변 부탁드립니다.
[#멋준건의]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정책/기능 편)
[#멋준건의]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정책/기능 편)
[0]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feat. FROM. alooker, TO. alookso)
[0-1] 전반
alookso의 비전/BM by 박 스테파노
[0-2] 토픽
유사 주제 카테고리 묶음 by 박 스테파노
토픽의 변화 by 빅맥쎄트
투데이 모든 토픽 전시 by 멋준오빠
[0-3] 회원
지속 재미요소 추가 by 빅맥쎄트
올드 회원 대상 제도 by 멋준오빠
외부필진과 얼룩커 공간 분리 요청 by bookmaniac
[0-4] 정책
게시글 지칭 표현 정리 by 멋준오빠/bookmaniac/김재경
구독 제한의 목적 문의 by 멋준오빠
프로필 페이지의 몸글/답글 분리 여부 문의 by 멋준오빠
공식적인 소통 채널 개설 여부 by 빅맥쎄트
사용자끼리 별도의 SNS 개설 여부 문의 by 멋준오빠
보상금액 비례배분 여부 by 멋준오빠
[0-5] 기능
사용자의 의견을 직접 모을 수 있는 공간 여부 문의 by 규니베타
오리지널 운영 방식을 일반 ...
[#멋준건의]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전반/토픽/회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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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건의] alookso의 현주소를 alooker가 진단하다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얼룩소 활동과 보상에 대한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떤 주제로, 얼마나 오랫동안 글을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 들어온 보상, 확인하셨으리라 봅니다.
보상이라는게 언제나 그러하듯, 만족하신 분도 있고, 아쉽지만 애써 괜찮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얼룩소가 좋은 공간이고, 보상에 상관없이 활동을 계속 하신다는 분들은 상관이 없으시겠으나,
분명 포인트에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많이 받으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 분들도 있을 거구요.
아래에 태그할 몇몇 얼룩커분들의 글을 보면, 얼룩소를 진지하게 좋아하기에 발전시키고 키우려는 분들의 노력들은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이런 분들을 포함해서, 보상과 얼룩커들의 반응에 약간은 억울?답답?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해서, 기만이나 불쾌로 느껴질 수 있지만, 제 보상을 공개하고, 제 간단한 활동 내역 정리, 거기에 더해 아주 약간의 노력으로 보상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복사 붙여넣기 하나 추가됬는데 천원이 늘어난다면, 아무리 활동 자체가 좋아도 안 할 이...
[뉴스소감] 너무나 큰 기대중인 대작 '파친코' 오늘 시작!
답글: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답글: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답글: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뉴얼룩소]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뉴얼룩소]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뉴얼룩소
<돌아보니 연재물이 된 NEW alookso 이야기 모아보기>
[01편] 01월 19일 큐레이션 글쓰기, 어색했었던 이유
[02편] 01월 26일 바뀐 alookso 투데이, 전체 한눈에 알아보기
[03편] 02월 04일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04편] 02월 13일 alookso [구독] 메뉴, 혹시 들어가보셨나요
[05편] 02월 26일 절이 싫다고 해서 중이 떠나야 되나
[06편] 03월 04일 [몸과 마음]과 [기타]로 나뉘는 alookso 토픽
[07편] 03월 12일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08편] 03월 20일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09편] 03월 27일 [3月27日 00:00🔃] [읽/않/글/맘]을 읽고, 건의/토론방
[10편] 04월 01일 병합된 토픽의 변화, 표로 한눈에 살피기
[11편] 04월 05일 데이터를 계속 정리하는 이유
[12편] 04월 07일 친목활동이 없는 커뮤니...
[#뉴얼룩소]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답글: "몸과 마음" 토픽에 대해서
얼룩소 건의사항을 정리해볼까요.
소셜 딜레마와 얼룩소 딜레마.
미국과 중국 문제로 대학원 들어왔습니다. 합동 글쓰기 이벤트 생기면 저 찾아주세요.
미국과 중국 문제로 대학원 들어왔습니다. 합동 글쓰기 이벤트 생기면 저 찾아주세요.
저는 정치학 대학원에 들어온 첫 이유가, '미-중 패권 경쟁에서 한국이 살아남는 길 모색'이었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겁나겁나겁나 어렵고, 대학원에선 '신'들로 불리는 교수님들도 주장이 다 다른 매우 쩌는 문제죠. 저 역시 아직 명확한 정답을 찾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어느 정도 공부한 분들은 공통적으로, 단순히 미국 편, 중국 편에 붙자 라는 주장은 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급의 선택이죠).
근데 이렇게 얘기해놓고, 사실 관련 글은 많이 쓰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최근 이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가 많았으니까요. 물론 간접적으로 경제 제재 시리즈 2편에서 '북핵 문제에서 중국의 중요성'을 다루긴 했습니다.
제가 안보 파트가 약한게 좀 흠이지만.. 기합으로 커버해 볼 테니, 만약 합동 글쓰기 프로젝트 같은게 생기고, 그 주제가 인기가 덜한 파트인 미-중 파트라면, 저를 찾아주세요. 아 물론, 합동 글쓰기 아니여도 부탁하실 내용이나 자료 있으면, 부담 안가...
답글: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답글: 구독은 누르는데 왜 좋아요는 안 누를까
저는......아직 서툴러서 좋아요 누르는것을 잊기도 합니다...ㅎㅎ
지금은 혹시 잊고 나왔다면 다시 들어가 누르고 오곤 합니다....^^;;;;
기억하고 좋아요 를 잘 누르도록 할께요~~^^
이곳은 정말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글을 읽고 알게되고 배우는 것들이 많아서 자주 들어와 두루두루 읽곤 합니다.^^
관심은 있지만 잘모르는 분야는 쓸수가 없어요......ㅠㅠ
멋준오빠님 말씀처럼 생소한 분야를 써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룩소감] 예전에는 맞아도 지금은 아니다
답글: 성수기론을 맹신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답글: 말만 잘한다는 평가로 왜 깎아내리려고 할까
답글: 말만 잘한다는 평가로 왜 깎아내리려고 할까
만자..... 이걸 한 방에 읽다니... 갑자기 식곤증이 몰려오네요.
그나저나 요즘 저의(아마도 멋준오빠님도) 최애 드라마의 효과일까요. 연쇄적인 WHY?가 자꾸 연쇄살인마로 읽히네요. 멋준오빠님은 활자살인마...
안되겠네요. 한잠 자야 정상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출구조사는 왜 하는 걸까요?
이근 대위. 너 인성 문제 있어?
답글: 브런치 작가 심사를 한번에 통과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