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아래 박현안님 글에 대한 저의 견해 적어봅니다.
< 53 > 초딩 딸의 시작..
< 51 > 파도처럼 내 본글이 쓸려가도.
< 50 > 오늘도 끄적끄적. 구시렁거리다.
< 48 > 아 그냥 넘어가 그냥
< 42 > 얼룩소와 코인의 비교.
< 38 > 얼룩소는 이게 좋다!
< 36 > 얼룩소 글쓰기가 어려우신 분~
< 36 > 얼룩소 글쓰기가 어려우신 분~
<너무 장황하게 쓸 생각하지 마세요>
<너무 예쁘게 쓰려고 하지 마세요>
쓰다 보면 글자 수가 길어져요 ㅋㅋ
낙서하듯 메모하듯
눈치보지 않고 대화하듯
멍하니 나오는 혼잣말하듯
요즘은 2분짜리 유튜브도
보기 힘들더라구요😱
쇼츠 15초, 1분 짜리가 훨씬 잘 봐지더라구요
얼룩소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글이 하나 하나 늘어갈 거에요.
하찮은 얼루커의 하찮은 얼룩소 TIP 입니다. 😎
개성있는 얼룩소쇼츠를 만들어 주세요
따봉들고 달려가겠습니다 👣
남은 주말 저녁 좋은 시간 되셔유~~
ㅋㅋㅋㅋ픂ㅍ픂ㅍ
벌써 303자네ㅜ50자만 쓸랬더니ㅜ
@@끄적끄적빌립글모음@@
답글: 조각집님의 작은 바람이..
< 34 > 얼룩소 문화가..
< 32 > 긴 글이 써지지 않는 이유 쇼츠...
< 32 > 긴 글이 써지지 않는 이유 쇼츠...
어느샌가 긴 글이 써지지 않는다.
긴장하고 글을 쓰지도 않는다.
누구를 위해 글을 적는가?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우리를 위해?
유튜브 또한 긴 영상은 2분을 채 넘기기
힘든 요즘
막연히 멍하니 쇼츠로 즐기는 게 오히려
부담 없이 좋아졌다.
그래서 나는...... 몸과 마음이......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쓰는 글이 하나의 생물이 되어
대단한 존재가 되는 것도 원치 않고
그렇다고 잊혀지는 것도 원치 않는다.
그 존재 만으로도 만족한다 나만의 생물.
그렇지만 나를 위해서 글을 끄적거리자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부담 없이 말이다.
@@끄적끄적빌립글모음@@
< 31 > 얼룩소의 작은 소망^^
< 27 > 글을 보면 나이가 보여요?!
< 21 > 모든 문장에 '행복' 넣기
하고 싶은 걸 할 때의 행복함이란..[낮Music]
< 2 > 고양이가 갖고 싶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