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바로 위에…미끄럼틀 가위 테러 | 뉴스A

연아사랑희정

아이들의 놀이터를 괴롭히지 마세요!: 아이들의 놀이터를 두려워 하는 이유

대부분 아이들이 노는 놀이터들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니까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실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최근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의 놀이터에서 주로 말입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사람들이 아이들의 놀이터를 두려워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사람들이 아이들의 놀이터를 두려워 하는 이유 1. 아이들의 놀이터에 깨진 유리조각들이 있기 때문. 아이들의 놀이터에 깨진 유리조각들이 버려진 일도 있었다고 한답니다. 놀이터에 깨진 유리조각들이 있으면 아이들이 놀다가 발이나 손에 다치기라도 하여 응급상황까지 발생 할 수도 있지요. 놀이터에서 깨진 유리조각들이 버려져 있는 모습을 본 우리 어른들마저도 놀랐을 것입니다. 2. 아이들의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에 가위가 꽂혀 있었기 때문.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다가 가위로부터 눈이나 피부에 찔림 사고라도 발생을 하게 되면 큰 일 나게 됩니다. ...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 노동/인권/사회

얼룩말~^^

윤석열 지지율21% 부정 70%, 왕 놀이 그만 보고싶다 진심!!

박근혜 탄핵 전 지지율이 24%였습니다 그 당시 보다 더 지지율이 낮은 윤석열인데요 국정을 보면 검찰 총장을 어떻게 했는지 보입니다 언론들이 계란 말이를 먹고 압수수색이 두려워 비판과 감시를 하지 않으니 국민을 아주 개 돼지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대통령실과 통화 한적이 없다고 했다가 통화 기록이 나오니 격노가 무슨 죄냐 라고 억지 부리더니 국회 위증이라고 하니 채상병 관련해서 통화는 하지 않았다라고 말을 바꿉니다 윤석열"특검을 왜 거부 합니까 죄를 졌으니깐 거부하는 겁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나라 살림은 역대 최고로 적자를 기록 중이고 고환율에 고물가 고금리에 죽을 맛이고 훈련 받다가 젊음이가 목숨을 잃었는데 술잔이나 돌리는...정말 이런 인간을 언제까지 봐야 합니까 이게 나라인가 0.1%도 아깝다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1%‥취임 후 최저

언론사 뷰

새벽 5시 첫차 타고 출근해 2700원 한 끼 식대로 버티는 청소 노동자의 하루 / 스브스뉴스

연아사랑희정

과연 누구를 위해 열청(열심히 청소노동)을 하시는가?

지하철, 건물, 학교등 각종 내부 시설에 이른바 열청(열심히 청소)를 하시는 우리 어머님들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보통 청소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평가는 좋지만은 않다고들 하지만요.이제는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청소노동자들이 과연 누구를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시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걸 알게 된다면 청소노동자에게 고작 2700원짜리 밥 한끼로 때우라는 말은 없겠지요. 이번 본 글에서는 과연 누구를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시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해 열심히 청소를 하시는가 우리곁에 만일 청소노동자들이 없다고 가정을 하여 머릿속으로 한번 그려봅시다. 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은 보다 더 나은 환경속에서 공부하기가 힘들어지게 될겁니다. 지저분한 환경속에서 학생들의 호흡곤란만 굉장히 심각해지게 될거고요. 회사원들의 경우 지저분한 환경속에서 일에 집중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우리곁에 청소노동자들이 ...

노동/인권/사회

·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망고컵 만들기 / 망고 먹는법 / 무지개망고 먹방 / How to cut a mango🥭 #살림꿀팁

콩사탕나무

금사과 보다 망고

아침마다 매일 먹던 사과를 먹지 못한 것이 꽤 오래 되었다. 말 그대로 금사과가 되었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큰 부담 없이 사 먹던 대표적인 국민 과일이었는데 어느새 사과의 몸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원래 내가 살던 대구, 경북이 사과 산지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강원도가 주산지라고 하니 그동안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 따뜻한 섬 제주 하면 떠오르는 귤이 전북에서, 외국 과일로만 알고 있던 망고와 바나나가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되고 있다고 하니 뭔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는 것 같다. 뉴스에서도 연일 폭염과 우박, 이상기후 이야기다. 멕시코에서는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미간을 한껏 찌푸리고 혀를 끌끌 차며 티브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얼마 전 망고 한 상자를 온라인몰에서 저렴하게 주문했다. 요즘은 망고가 사과 보다 더 싸다. 기후 위기에 한숨 쉬다가도 아들이 좋아하는...

기후/환경

·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의대 증원 반영' 대입전형 발표…의협은 '의료 사망' 촛불집회 / JTBC 아침&

연아사랑희정

촛불을 켜고 있는 의사들, 집단으로 커다란 빛을 형성하다.

현재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가 의대 증원 반영에 대해 적극 지지를 하며, 대학입학 전형에 대해 발표를 하는 길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소식들이 국민들의 귀에 들어가는 순간 의사들 집단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있지요. 의협부터 시작을 해서 엉덩이를 떼기 슬슬 시작을 한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촛불을 켜고 있는 의사들, 집단으로 커다란 빛을 형성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촛불을 켜고 있는 의사들, 집단으로 커다란 빛을 형성하는 이유는? 1. 의사집단: 아직 의대증원을 적극 반대하는 의견을 갖고 있다. 보건복지부, 교육부가 의대 증원에 반영에 대해 적극 지지를 하여 대학입학 전형에 대해 발표를 하는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보니 의사집단편에서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정부에게 강력히 "우리는 의대증원을 적극 반대"한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서 이들은 촛불까지 켜기 시작을 했지요. 2.오히려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의 정부가 의료를 붕괴하...

노동/인권/사회

·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하루 종일 작업하고 시급 6천 원대"‥최저임금 밖 노동자들 (2024.05.29/뉴스데스크/MBC)

연아사랑희정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의 손에 최저임금제가 들어가야 하는가

여기 얼룩소에서 얼룩커 및 에디터로 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 저처럼 배달업무를 하시는 분들, 웹툰작가로 일을 하시는 분들 등 플랫폼을 활용하여 일을 하고, 수익을 받는 이 모든 분들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에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지요. 바로 급여문제랑 관련해서 말입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의 급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의 손에도 최저임금제가 들어가야 하는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의 급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1. 일을 하는 시간에 비해 급여는 정말 꼬마이기 때문. 웹툰작가의 경우 밤을 세워서라도 총 30시간을 일을 하는데요. 그에 비해 받는 급여는 2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2. 급여를 받고도 고용보험료를 제외하여 통장에 돈이 들어간다. 플랫폼 노동 종사자들의 경우 일을...

노동/인권/사회

·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대구경북 언론, 피식대학에 “퇴출돼야” “사과 진정성 있나”

사라지지 않는 지역 비하와 혐오

이응상

번외편 - 경북 영양에 쏟아지는 긍정의 관심

2024년 5월 11일, 피식대학에서 올린 영양군 방문 영상은 지역 비하로 많은 사람의 비난을 받았고, 구독자 수도 떨어졌다. 18일이 되어서야 사과문을 올리면서 비공개 처리했다. "문제가 되었던 영양군 편은 지역의 명소가 많음에도 한적한 지역이라는 컨셉을 강조하여 촬영했고 이에 따라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들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솔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중국 같다‘, ‘특색이 없다’, ’똥 물 이네', ‘할머니 맛’ 등 지적해 주신 모든 언급사항에 대해, 코미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형태로 시청자 분들께 여과 없이 전달되었고 이 부분 변명의 여지 없이 모든 부분에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 드립니다." -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 내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과문에서 많은 언론에서 그들을 비난하지만, 영양군이 있는 대구·경북의 언론은 더했다. 미디어오늘이 이들의 칼럼과 사설을 정리한 기사를 냈을 정도다. 다...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 언론/미디어

미디어오늘

"강원·충청이 난리예요 지금"…떠오르는 '지방 유학' (자막뉴스) / SBS

연아사랑희정

"얘들아, 나 서울에서 전학왔어." :날이 갈수록 지방 유학생의 온도가 상승되다.

입시라는 관문에 당장 부딛힐지, 말지 벌벌 떨고 있는 고교생들은 물론, 더 어린 중학생들이나 초등학생들마저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서울에서 지방으로 유학생들이 늘어날수록 유학생들의 힘과 열기를 더욱 많이 느낄 수 있을텐데요. 이번 본 글에서는 날이 갈수록 지방 유학생의 온도가 급상승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날이 갈수록 지방 유학생의 온도가 급상승 되는 이유는? 1.의대 증원 발표의 큰 영향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말한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의대 입학 정원생을 확대하겠다는 말과 발표에 의해 학부모들은 귀가 솔깃합니다. 자녀들을 의대에 진학을 하여 의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지요. 결국 의대 증원 발표를 듣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의사로 만들어주기 위해 지방행으로 갈아타기 시작을 하게 됩니다. 2. 자녀가 의사가 되길 바라는 부모의 욕심을 배불리 채우기 위해 초등생 학부모들부터 자신의 자녀가 의사가 되길 ...

젠더/청년/교육

· 생활/사건사고

카페 앞 얼음컵 던진 애 둘 맘…"몰상식, 애들이 잘도 배우겠다"[영상] : 네이트 뉴스

연아사랑희정

카페 앞에 얼음 컵을 던지는 행동은 자신과 자녀의 얼굴에 컵을 던지는 것과 같다.

요즘 카페창업이 늘고, 카페가 편의점 수만큼 많은 만큼 테이크 아웃잔 쓰레기 문제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테이크 아웃잔 얼음을 화장실 세면대에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테이크 아웃잔에 담겨진 얼음컵을 카페앞에 내 던지고 가는 두 자녀의 엄마의 행동이 포착되었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카페 앞에 얼음컵을 던지는 행동, 얼음이 든 컵 쓰레기 문제를 해결을 하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카페 앞에 얼음컵을 던지는 행동은? 카페 앞에 얼음컵을 던지는 행동은 자기 자신의 얼굴 또는 내 이웃의 얼굴에 얼음컵을 던지는 것과 같은겁니다. 정작 내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카페 앞에 얼음컵을 던지는 행동을 했을까요? 정작 나 자신을 진정으로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카페 앞에 얼음컵을 던지는 행동을 했을까요? 정말 진정으로 나와 내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자는 카페 앞에 얼음컵을 마구 던지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환경을 ...

노동/인권/사회

· 생활/사건사고

· 기후/환경

모바일 네이트 뉴스

"가공식품마저…" 또 오르는 먹거리 물가…4집 중 1집 '적자 살림' / SBS / 친절한 경제

연아사랑희정

먹거리 식구 가격이 오르는 만큼 사람들은 애를 낳지 않으려 한다.

이번 주말부터 드디어 비상에 걸리기 시작을 합니다. 왜냐하면 초콜릿류의 가공식품 가격들도 싹 다 오른다는 통보가 나왔는데요. 특히 어린 자녀들이 있는 가정의 경우 초콜릿 하나를 제 손으로 들어가기도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럴때 아이가 초콜릿을 사 달라고 떼를 쓸 경우 아이에게 초콜릿을 왜 사면 안 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말을 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거리 식구들의 가격이 오를수록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게 되는데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먹거리 가격이 오른 만큼 사람들은 애를 낳지 않으려 한다. 먹거리 가격 하나라도 오르면 사람들은 애를 더욱 낳지 않으려 합니다. 먹거리 가격 하나라도 올라도 애를 낳기까지 한다면 금전적인 부분들을 더 많이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지요. 물가상승이 인구에 더욱 병을 들게 하다. 물가는 계속 올라가는 만큼 한 가정당 한 명의 새 생명을 키우기 정말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수 많은 이들은 출산...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 노동/인권/사회

최성욱

세대 차이를 느끼는 순간

기사 요약 경희대학교는 △싸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라이즈 등 유명 가수와 아이돌을 보려 몰린 재학생과 외부인으로 인산인해였다. 다만 메인 공연이 있는 노천극장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이는 제한됐다. 형광 조끼를 입은 축제 관계자들이 안전봉을 들고 인원을 통제했다. 재학생 전용 구역으로 들어가려면 학생증과 신분증을 확인한 뒤 도장을 찍어야 했다. 외부인들은 '프리존'에만 들어갈 수 있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526135742086 재학생과 구경하러 오는 외부인과의 입장을 다룬 기사입니다. 저는 대학교 축제를 제대로 즐겨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3가지로 지방대 출신이라 축제 즐기다가 집에 통학버스가 끊겨서 못갈까봐 혹은 술과 가수들의 공연을 그렇게 즐기지 않았습니다. 가수에게 관심 갖는 것은 견물생심이라는 번뇌를 불러일으키는 마구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대학교 축제를 제대로 즐겨보거나 구경한적이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

생활/사건사고

[르포]"같이 즐기면 안 되나" VS "우리도 잘 못봐"... 대학 축제 갈등

무냥무냥

의대 만으로 교육의 지역 분화가 가능할까요?

야구보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해 포털 뉴스 목록을 보다가 눈에 띈 기사 하나... "여보, 주말부부 합시다".. 의대준비 대치동 엄마들 짐싼다... 정부가 명확한 근거 없이 밀어 붙이고 있는 의대 증원 문제... 대교협에서 만장일치 찬성으로 대학에서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을 심의해 최종 확정해서 이제 의대 증원은 기정 사실화 되었습니다 이제 정식 배정받은 대학들이 어떻게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지는 지켜봐야 하는 일이 되었죠 급격하게 증원되어 문제가 많은 것은 많지만 의대의 경우 2+4년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증원이 늘어만 의대생이 본과로 가기 전까지는 2년이라는 시간이 있어 대학들이 대처하는데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대 진학을 고민하고 있고 새롭게 시도하게 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지금 당장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걱정과 고민이 늘 수 밖에 없죠 자녀의 의대 진학을 위해서 서울&강남으로 모여들고 거기에 살던 사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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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주말부부 합시다".. 의대준비 대치동 엄마들 짐싼다

파이낸셜뉴스

"강형욱, 욕 안했다고? 훈련사 누구도 그말 인정 안할 것" 직원 재반박

두둥탁

필요한 자세는 중립의 자세가 아닐까..

이러한 사건은 매우 민감하고 중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이러한 주장들은 반드시 조사되고 검증되어야 합니다. 강형욱 씨가 직원들을 괴롭힌다는 주장은 그동안 알려진 이미지와 상당히 대조적이며, 이에 대한 입장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이러한 사건이 공개되면서 피해를 입은 직원들이 왜 이를 조용히 참아왔는지, 그리고 왜 이제야 공개적으로 발표하는지에 대한 배경도 고려되어야 합니다. 보복이나 타격을 우려하여 침묵을 지킨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보듬컴퍼니가 사업을 접는 이유와 직원들의 대거 퇴사에 대한 연관성도 심층적으로 조사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경영 문제인지, 강형욱의 행동이 직원들의 이탈로 이어졌는지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요약하면, 이러한 사건에 대한 중립적인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사실 확인과 피해자의 입장을 듣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보다 넓은 시야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배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사건사고

네이버 뉴스

취준생 아들 학자금에 홀어머니 용돈까지…60살 가장의 비애 - 머니투데이

무냥무냥

취준생 아들 학자금에 홀어머니 용돈까지…60살 가장의 비애...

이런 저런 뉴스를 보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기사 하나... 취준생 아들 학자금에 홀어머니 용돈까지…60살 가장의 비애... 월급 보면 한숨 나온다는 정년을 앞둔 나이든 급여 생활자의 인터뷰 기사 하나... 내년에 정년 퇴직을 앞둔 60세 직장인 박모씨는 보수 지급 명세서를 보더니 한숨을 내쉬었다. 월급 공제 항목에는 학자금 대출 100만원이 적혀 있었다. 박씨는 취업 준비생인 29살 아들을 대신해 9년 동안 매달 학자금을 갚고 있다. 그는 "월급을 받아도 생활비에 학자금 대출, 보험료까지 내고 나면 절반은 사라진다"며 "홀로 사는 어머니에게 30만~40만원 용돈까지 보내면 노후 자금은 언감생심"이라고 말했다. 기사에는 빠져 있긴한데 여기에 내 집이 없어서 전세를 살고 있어 전세자금 대출을 받거나 집이 있다고 해도 급여와는 동떨어진 부동산 가격 때문에 엄청난 부동산 자금 대출에 따른 대출 이자까지 포함한다면... 정말 월급통장 받고 나도 남는 돈이 정말 간당간당....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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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담배와 목숨 바꿀 셈인가” 고층아파트 창틀에 서서 담배 핀 입주민

연아사랑희정

고층아파트 창틀에서 흡연은 내 이웃들의 몸을 망가지게 하는 행동이다.

여러분들중에 아파트나 빌라에 사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이 분들 중에서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나타나는 담배연기를 맡아 보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이분들 중에 담배연기로 인해 불평.불만을 가지시는 분들도 적지는 않지요. 이번 본 글에서는 고층아파트 창틀에서의 흡연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고층아파트 창틀에서의 흡연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1.이웃들의 비염 악화. 흡연 연기가 콧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비염을 원래 앓고 계셨던 분들은 비염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비염악화 문제점이 나타나지요. 2.공부방해. 이웃들중에 우리 학생들도 있습니다. 담배연기가 심각하게 난다면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고 방해가 됩니다. 3.간접흡연으로 인한 폐 악화.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연기가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 폐암등의 유발을 하게 되고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내 이웃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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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어렵게 중학교 졸업했는데···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요"#대구mbc

연아사랑희정

장애인들에게도 우리와 하나의 교육 공동체 식구로 입학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보통 초, 중, 고교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지요. 그런데 정작 장애인들의 경우 고교 의무교육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되고 있습니다. 이들도 우리와 하나의 교육 공동체 식구가 되어 고교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도록 해야 하는데요. 이번 본 글에서는 장애인 학습자들도 우리와 하나의 교육 공동체가 되어 고교 교육과정을 밟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장애인 학습자들도 우리와 하나의 교육 공동체가 되어 고교 교육과정을 밟아야 하는 이유. 1.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장애인 학습자들 또한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하나의 주인공입니다. 미래의 삶을 운영하는 사장의 일원으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데에 꼭 필요한 것은 교육적인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장애인 학습자들에게도 학습을 받을 권리를 부여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2. 생계유지를 오래 유지 해야 하는 일원이기 때문에. 장애인 학습자들도 후에 생계유지를 오래 유지해야 될 입장이 다가 올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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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해도 소용없다고요? 직원이 불친절한 '진짜 이유' 3가지 😤

연아사랑희정

고객응대 불친절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누구나 다 고객을 친절하게 응대를 해야 한다는 건 알고있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팀에서는 굉장히 고객들에게 사랑가득한 선물을 주는가 하면 B팀에서는 고객들에게 사랑은 커녕 오히려 독한 약을 주기도 하지요. 여기서 우리는 도대체 왜 고객응대 불친절 사건이 많이 발생을 하는지에 대해 찾아봐야 합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고객응대 불친절 사건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고객응대 불친절 사건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 1.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른 차이때문. 사람을 가치관에 두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일에 가치관을 두는 사람이 있고, 돈과 사람에 가치관을 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을 가치관에 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하면서 친절로 사랑을 나누는 직원들입니다. 반대로 일에 가치관을 두는 자는 고객에게 친절보다는 무뚝뚝함, 거칠함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지요. 이는 자신이 하는 일에 완벽해져야 한다는 것이 더욱 강...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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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820원

뉴딜 일자리에서 일했었습니다. 3월에 종료되고 알바와 이력서 내는 삶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이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고용보험 정산에서 820원이 더 갔으니 돈을 돌려달라는 말이었습니다. 감상 1. 다 좋은데 왜 이렇게 늦게 연락 왔지? 5월이 그런 것 정산하는 시즌이라? 늦어! 2. 자기들이 실수해 놓고 사과의 말이 없네? 공무원이 한 것도 아니고 뉴딜 매니저(계약직)가 전화 한 거라 요구하는 것도 진상짓일 뿐이라...냅두었음. 3. 보이스 피싱이 하도 심한 시대이니 관리 하는 곳에 전화해서 부서에 전화해서 확인을 끝마친 후에야 돈을 입금시켰습니다. 세상이 혼탁하니 돈 하나 돌려주는 것도 일이 많아지네요. 하하. 서울시 민원 전화- 장애인복지정책과 서무-뉴딜 매니저 재확인을 끝마친 후에야 입금했습니다. 4. 서울시는 국민의 세금을 이렇게 낭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 아닙니까. 하하하. 돈을 낭비했던 공무원 때문에 엿먹었던 추억...

생활/사건사고

한강대교 위에 호텔이?…세계 첫 ‘교량 호텔’ 7월 문 연다

연아사랑희정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라도 식품공장에 한 가족으로 끌어올려는 이유

여러분들중에 식품업계에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물론 청년층들 중에서도 식품업계에 종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거고요. 그런데 최근 식품공장에 한 가족으로 오는 고용자들의 연령대가 대부분 60대 이상이라고 한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식품공장에 한 가족으로 많이 오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 식품공장에 한 가족으로 많이 오는 이유 1. 식품업계에 20,30대 청년들이 한 식구가 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식품업계 공장에서도 육체적인 노동을 많이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더욱 많은 공간입니다. 그런데 MZ세대들의 대부분 청년들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 않으려고 사회관계 최소화, 육체노동 최소화를 시키려고 하지요. 그래서 이런 식품업계와 같은 공장에서 일을 하지 않는걸 선호한답니다. 그렇게 청년세대들이 많이 지원을 하지 않으니 6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라도 식품공장에 한 식구로 ...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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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도 일 잘합니다" 고령 근로자 쓰는 식품업계 (2024.05.22/뉴스투데이/MBC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