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법카 10만원 김혜경 기소,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는?

얼룩말~^^

법카 10만원 기소, 10억 차익 김건희 주가조작은 10년 동안 수사 한번 안하는가

선거 중립을 해야하는 공무원인 검찰의 이런 선거에 영향을 주는 여론 몰이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 참담합니다 한동훈의 검언 유착에서 보았듯이 이런 못된 만행을 단죄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총선이 다가오니 100번 압수수색하여 찾아낸것이 겨우 법인카드 유용 10만원으로 기소를 합니다 그러면 주가조작에 물증이 많고 10억원이 넘는 차익이 실현한 김건희에 대해서는 왜 10년동안 수사를 한번도 압수수색을 하지 않을까요 공무원인 검찰이 선택적으로 수사를 봐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윤석열"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은 김건희에게는 적용 되지 않습니다 300만원이 넘는 명품 가방을 받아도 수사를 한번도 하지 않습니다 공정합니다 부럽네요 검찰의 선택적 수사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여론 몰이 그만 보고싶네요 동영상을 찍으면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삶] 한국 대 스웨덴, 9 대 0…너무 창피하고 부끄럽다(종합) | 연합뉴스

미드솜마르

연합뉴스 "한국 대 스웨덴, 9대 0"을 읽고

오늘 <연합뉴스>에 실린 기사 덕분에 뜬금없이 친구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연락이 끊겼던 친구들과도 안부를 주고받아서 즐거웠지만, 친구들이 "스웨덴은 진짜 그러냐"라고 물어봤을 때 선뜻 "응"이라고 답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한국의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스웨덴 국회의원의 특권, 한국과 비교하면... 우선 기사에서는 스웨덴 국회의원이 1억원의 높은 연봉을 받지만, 24시간 근무를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저임금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글쎄요, 우리나라가 인사청문회를 하면 밤까지 넘어가는 것이 비일비재한데 스웨덴에서 그런 일은 못본 것 같기는 한데요, 제가 아는 국회의원이 없어서 이건 넘어가도 될 것 같습니다. 스웨덴 국회의원은 자전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것은 의회 의원뿐만 아니라 정부의 수반인 국무총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980년대에 발생해서 지금까지 범인이 알려지지 않은 올로...

언론/미디어

· 국제정치/국제사회

연합뉴스

대통령실, MBC 명품가방 정보공개 청구에 거부‥"중대한 국익 해칠 우려"

얼룩말~^^

윤석열"명품 가방 정보공개 거부, 중대한 국익 해칠 우려", 염병한다~~!!

대통령실은 지난주 MBC에 보낸 '비공개 결정 통지서'에서 "국가안전보장·국방·통일·외교관계 등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익"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바로 국민의 힘이 불리하면 하는 말입니다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를 하지 않는것도 국익, 해외 나가서 명품 매장 돌아다니는 것도 국익이라고 말하는 국민의 힘입니다 명품 가방을 받으면서 인사 개입과 이권 개입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낀 목사님의 녹취록 공개가 되었는데 명품 가방이 뭐가 국익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상을 찍으면 명품 가방을 받아도 되고 국익이라 돌려 주지 않아도 되고 부럽네요 10년동안 주가조작에 대해서 물증이 많아도 왜 수사를 한번도 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됩니다 명품 디올 가방 사랑이 필요 한거죠~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생활/사건사고

이낙연 지지자 40% "대선서 尹 찍겠다"…與 '원팀' 빨간불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 생활/사건사고

한국경제

[현장] 안민석 VS 한동훈 , 6분간 멈추지 않은 '설전'/"무례한 발언 사과하라" "욕설 의원 훈계 들을 생각 없어"/2023년 9월 8일(금)/KBS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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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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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사건사고

정치에 역행하는 이준석의 갈라치기 공약들

한국일보

김남훈, 이재명에 “×× 맞고도 지지율 하락” 막말·조롱 논란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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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낙연 신당' 새로운미래, '피켓 알바' 모집해 전북도당 창당대회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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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준석 개혁신당 오늘 창당...전체 당원 중 30대 1만3000명 최다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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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MBC여론조사③]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7%·한동훈 22%‥신당 중 1위는 이준석 신당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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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이낙연, 대선주자 선호도 40% 돌파…홍준표, 황교안 제치고 3위

김민석

조회수1만짜리 정치인이 된 이낙연 대표의 다음 선택은?

내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15만회 정도 조회수를 받은 날, 개혁신당으로 들어간 이낙연 공동대표의 출연 영상이 1만7천회를 기록했다. 대선후보 지지도 40프로를 받은 남자가 방구석에서 장판이나 긁는 한심한 시민인 내가 나오는 영상보다 10분의 1의 조회수를 챙겼다. 이낙연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그리고 이 상황을 그는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바닥 밑에는 지하실, 지하실 밑에 심연이 있다더니 지난 명절 기간 동안 나는 유튜브에 출연했고, 욕을 좀 먹고 있다. 얼룩소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 아이템이자, 열심히 취재했지만 지금 말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악플을 각오하고 출연해서 내 양심에 맞게 말을 했는데, 천개가 넘는 리플 중 대다수가 악플이지만 사정 상 답변도 못하고 냉가슴 속앓이를 명절 기간동안에 했다. 조회수는 15만회를 넘겼다. 당연히 나는 이런 조회수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유명한 유튜버가 나를 초대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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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영국·일본·아르헨티나 외신까지...'김건희 디올백' 세계적 이슈로

얼룩말~^^

영상 찍으면 명품 디올 가방을 받아도 괜찮다는 윤석열, 이게 나라인가??

대단합니다 고위공작자의 아내가 300만원이 넘는 디올 가방을 받았는데도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부럽네요 물증 많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도 10년이 넘게 수사를 하지 않습니다 부럽지 않나요 차익이 10억이 넘어도 언론들은 침묵을 지키고있습니다 목사님이 대기할때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고 했는데 얼마나 많은 것을 받았는지 모르고 또 그것들을 선물 보관창고에 있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네요 명품 가방을 1년이 넘도록 돌려주지 안는것은 너무 많아서 어떤것인지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돌려 주기 싫어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이권 개입과 인사개입을 왜 민간인 신분이 이야기 하고 남북문제를 본인이 나서겠다고 했는지 부터 수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도이치모터스 주식으로 10억이 넘는 차익을 남기고 양평고속도로를 휘게해서 당값올리고 명품 가방 받고도 수사 받지 않고 부럽네요 공정과 상식인 대한민국 화이팅!!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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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매정히 못 끊어… 아쉽다” [尹대통령 신년 특별대담]

얼룩말~^^

윤석열"매정히 못끊어..", 그래서 명품 디올 가방은 챙겼구나!!

명품 가방이 좋기는 한가 봅니다 디올 가방을 받고도 1년이 넘도록 돌려 주지 않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해외 순방 나가서 경호원들을 대동하고 명품 매장을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평소에도 명품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네요 인연이 있어 매정하게 못끊어도 명품을 받아 챙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리에 국민은 과연 누가 공감이 갈련지 모르겠네요 목사님이 인연으로 명품 가방을 들고 찾아가서 김건희와의 대화에서 인사 청탁과 이권 개입에 놀라 동영상을 폭로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정작 중요한것은 민간인 신분인 김건희가 최순실 처럼 국정농단을 한것인데 모든 언론이 명품 가방 수수에만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네요 본질은 국정농단입니다 목사님이 폭로하게 된 이유를 보시면 명품 가방을 가져가야 만날수 있고 만나서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국정 개입과 인사에 관한 이야기 때문에 폭로하게 되었다고 본인이 말했습니다 명품도 받으면 안되지만 본질은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같다는 것입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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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잠시 뒤 대담 방송‥"종이 한 장 없이 녹화했다"

얼룩말~^^

윤석열"종이 한장 없이 녹화했다", 얼마나 무능하면 이런것도 자랑할까

지난 대선 후보시절 프롬프트가 없으면 말 한마디도 못하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한번 찾아보세요 원고도 없으면 말 한마디도 못합니다 신년사도 없고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고 그렇다고 국민과의 대화도 없이 녹화방송은 편집이 가능하기에 뭐가 자랑이라고 종이한장 없이 녹화방송했다고 홍보를 합니다 이런것도 과연 자랑거리가 될까요 얼마나 무능하면 질문에는 대답도 못하고 매일 한다던 도어스테핑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국민은 무시하는거죠 언론들은 정부를 비판과 감시를 하지 않고 찬양을 하니 윤석열 마음대로 국정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 모르는것이 하는 있는것 같은데요 언론은 새로운 권력에 순응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 언론도 바뀔것입니다 역사를 보니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정치적 폭탄 김건희를 어떻게 할것인지 궁금하네요~~^^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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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매일 스벅 마실 수 있겠나"…한동훈 감싼 장예찬

얼룩말~^^

한동훈"스타벅스 서민 오는 곳이 아니다", 퇴직금 50억은 되야 서민이지

국민의 힘 지지자들은 모두 50억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부자 감세 해주는 윤석열정부를 지지하는 이유죠 대장동 50억 클럽은 죄다 도둑놈 소굴당 국민의 힘인것을 보면 지지층들은 모두 50억 이상의 자산가들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스타벅스 커피를 먹는것과 서민이 뭔상관인지 생각하는 기준이 우습네요 커피한잔 값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인성이 보입니다 서민은 백화점도 못가겠네요 서민이 가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당 대표의 행동 하나하나와 말 한마디가 어떤 파장을 이르키는지 모르고 기레기(기자+쓰레기)들이 모두 찬양을 하니 비난과 비판에 감당이 안되는것 같네요 국민은 보고 느끼고 판단을 합니다 머리는 좋을지 몰라도 세치혀로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나라경제가 나락으로 가는데 표에만 급급..모든 것은 남탓..깐족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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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장모 6개월 복역했는데‥정부, '3·1절 가석방' 추진

얼룩말~^^

윤석열 '장모 6개월 복역했는데 벌써 가석방 추진', 법원 특혜!!!!!!!

349억 원의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1심부터 대법원까지 모두 유죄가 인정됐고 징역 1년형이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7월 항소심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고 재범 위험성이 있다"는 이유로 법정구속 윤석열"장모, 10원 한장 피해준적 없다"고 했지만 법원은 "죄질이 매우 나쁘고 위험성이 있다"는 장모를 검찰은 사기죄를 적용하지 않았고 징역 1년 선고 받고 6개월만에 가석방 명단이 올랐습니다 윤석열"공정과 상식""법과 원칙"은 남들이 아닌 검찰 가족에게만 해당됩니다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권력과 권한을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국민의 눈치도 안보고 사용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물증이 많아도 10년 동안 수사를 안받는 이유가 뭔지 온 국민은 모르지 않을수 없게지요 부럽다 349억 잔고위조 부랍다 주가조작으로 10억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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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목련꽃 질 때 '사기 공약'도 함께 떨어질 것"

얼룩말~^^

한동훈"목련이 필 때 김포 서울될 것", 언제 될거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료 시민이 원하면 저는, 국민의힘은 한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보여준 한동훈의 말에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잘 보시라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는것은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고는 하지 않았다" 부산 시민으로 사직에는 사직 야구장이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고 하면 야구장을 생각하기 쉽죠 사람들에게 안부를 물을때 '밥을 먹었느냐?'라고 물으면 누가 쌀밥을 먹은것을 묻습니까 식사를 했는지 묻는 것인데 이렇게 단어 꼬투리잡아서 허풍을 떱니다 봄이 오면 김포가 서울 편입이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절대로 2024년 특정 시기를 말하지 않았으니 되든 안되든 상관이 없다는뜻이 아니겠습니까 시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선거때 표만 얻으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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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사고 女, 개 안고 '멀뚱'…"숨진 피해자, 홀로 애 키워"

박성훈

[박성훈 칼럼]“애도의 현상학”(만취 운전 사고 女, 개 안고 '멀뚱'…"숨진 피해자, 홀로 애 키워")

[칼럼 초록] 음주운전 사고는 끊임 없고 그로인한 피해는 우리 모두에게 돌아간다. 한 개인의 일탈이지만 사실 그 모든 것은 우리 모두의 윤리적 소명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 슬픔은 당연하고 아픔도 당연히 우리가 사는 삶에서 현상이 되는 것들이다. [기사 원문] 애도 - 상실에 대하여 [기사 본문 요약]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만취 운전으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호 조치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강아지만 끌어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이 가운데 사망한 피해자가 홀로 어린아이를 키우던 가장이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졌다. 상실과 이별의 현상학 애도는 “슬픔을 비롯한 외로움, 절망, 좌절, 수치심 등 상실로 인해 겪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과정이며 감정 뿐 아니라 인지, 신체, 행동적 반응이 동반되기도 하며 이는 누구나 겪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며, 이러한 애도의 과정을 겪으면서 점차 안정을 되찾게“되는 것이다.(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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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여

뜨거운 이슈, 생생한 의견, 그럼 이건 어때?

https://alook.so/posts/zvtZza8?utm_source=user-share_wVtZlO <간병살인 왜 일어날까> 보호자와 간병을 겸하고 있는 내게 이 제목은 내 발목을 잡았다. https://alook.so/posts/0ktmqVX?utm_source=user-share_wVtZlO <정신적 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글을 얼룩소에 기고하는 행위에 대한 논평> 타고난 장애보다 더 장애인이 된 항암남편의 후유증은 모든 장애대우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항암주사 부작용으로 손발저림이 너무 심해 잘 걷지 못해도 장애등급은 예외사항이다. 6년차 어쩌면 평생 갈 수도 있단다. (주치의 말씀...) 인권조차 논의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제목만으로도 경계심 아니, 선입견으로 아예 멀리하려 했던 글이다. 나는 빠졌다. 나는 바뀌고 있다. 나의 고정관념을 깨는 글들이다. 드라마도 슬픈, 아픈 제목은 일부러 피한다. 현실이 더 아프고 슬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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