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차해유
냉철한 글쟁이, 따뜻한 글쟁이
현직 문과 대학생입니다. 초중고 방송부만 7년 했고, 그 중 2년 간 교내 뉴스의 기획/제작/진행을 맡았습니다. 42개의 기사로 14번 방송했지만, 여전히 저는 세상에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그 시절의 열정과 실력을 꾸준히 글에 담겠습니다.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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