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답글: 빨리 독립하고 싶어지는 요즘
답글: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나요?
답글: 한국인이 선호하는 장례방식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로 알고 있지만 바로 몇시간만 지나면 내일이니 오늘인 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처음 돈 만원을 벌수 있다는 생각에 들어오게 되었다가 생각보다 녹록치 않은 현실에 긴 시간을 들어오지 않았었습니다. 저번주부터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는데 꾸준히라는 것은 참 힘듭니다. 벌써 끝이라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답글: 의료 인프라 격차로 인한 고민
답글: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답글: 타지에 사는 가족이 자고 가는 것, 그 뒷 이야기
답글: 타지에 사는 가족이 자고 가는 것, 그 뒷 이야기
전의 글을 읽고 답글을 쓰려고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생각은 많지만 답글을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해선 정리가 되지않는군요. 아마 글을 쓰신 분도 저만큼 혼란스러우셔서 글을 쓰셨을거라 짐작합니다. 저도 근 30년 넘게 아내와 살고있지만 아직까지 아내의 마음을 읽을 수도 없고 맞춰가는 길이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자기 부모님과 가족에게 더 애틋하고 편한건 사실이니 그동안 아내분께서 시댁 식구들을 모신만큼 한번은 아내분의 입장을 경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인간관계, 거리를 둬야 하는 7가지 유형(1)
답글: 학교에서 스마트폰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