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얼룩소에 글을 쓰고 답글을 남기는 이유,

오늘 친구가 둘째를 낳았습니다.

답글: 오늘 친구가 둘째를 낳았습니다.

재애
생각에서 운명까지

오늘 나를 되돌아 보는 1분, 나의 참 모습 바라보기

유영선
작가님과 같이 합작 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