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에 두 줄을 받고. PCR 코로나....
2일정도 몸살 및 목이 너무 아픔. 하지만 목은 지금도 아픔.. 일단 2일동안 누워서 유튜브 드라마 등.. 너무 시간낭비.. 그래서 고민을 하였다...
난! 한 직장에 8년동안 다니면서 이번처럼 긴 7일 휴가는 처음.. 즉 누워서 유튜브 드라마 게임 할 시간에 나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즉 코로나 때문에 주어진 7일이라는 시간 너무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정말 은퇴전까지 한번 오는 기회라고 생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쉬면서 자신에 대한 미래 현제 과거를 생각하면서 사색을 즐기고 독서 및 미래에 대해서 설계도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내가 빠진 빈자리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고생하고 있으니 딱 !! 회사에 복귀하면 휴식을 많이 하였으니 누구보다더 열심히 일을하기 위한 다짐까지 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ㅋㅋ 이런 저런 생각및 미래에 대해서 찾다가 얼룩소까지 오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