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드
열심히 생활하는 일상적인 청년 이야기
일상적인 이야기와 경제 및 강아지 일상을 표현하는 청년 입니다. 따듯한 말 한마디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말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버려야 할 습관들
금리를 크게 올렸네요?
금리를 크게 올렸네요?
오늘 아침 일어나 뉴스에 대서특필로 하도 많이 나와서 누구나 다 알 정도네요 ㅎ .. 신용대출이 남아있는데 더 빨리 갚아야겠어요 ㅠㅠ
사상최초 빅스텝? 그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한국특유의 사회현상 "갑질"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 성공한다.
오래된 김치냉장고 또 화재!!
답글: 언제까지 논란만 할 것인지...
언제까지 논란만 할 것인지...
결혼지옥, 당신은 안녕하십니까?
답글: 까마귀의 지능이 놀라운 이유 - 지능이란 무엇인가
답글: 까마귀의 지능이 놀라운 이유 - 지능이란 무엇인가
까마귀지능이 높은 이유를 알았네요. 우리동네엔 까마귀가 워낙 많은데 녹색당의 환경보호 압력으로 늘어나는 까마귀수를 줄일 어떠한 행위도 할수없기때문이라네요. 심지어 골프장에선 까마귀가 공을 물어가는것도 종종 볼수있어요.
그 무거운걸 입에 물다니 정말 놀랍죠.
오예 오예 배당금 이닷~~ㅋㅋ
[시리즈 - 인플레이션의 역습] 모아보기
중앙은행, 혁신하고 물가잡자 (3) 신흥국은 미국 눈치 덜 봐도 될까 [인플레이션의 역습]
중앙은행, 혁신하고 물가잡자 (3) 신흥국은 미국 눈치 덜 봐도 될까 [인플레이션의 역습]
[에디터 노트]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결국 정부가 나서야 한다.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물가 안정 임무를 맡는 건 중앙은행이다. 1970년대 오일쇼크를 기점으로 들불처럼 번졌던 인플레이션을 잡았던 것도 결국 중앙은행이었다. 가장 유명한 사례는 1980년대 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다. 당시 연준 의장이었던 폴 볼커는 정책금리를 20%대로 올리는 초강력 긴축정책을 써서 인플레이션을 잡았다. 볼커 시대를 기점으로 많은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잡는 법을 익혔다. 이후 작년까지 적어도 선진국에서 인플레이션은 무덤 속에 들어간 것이라 여겨졌다.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작년에 갑자기 되살아난 인플레이션이 다시 번졌다. 이전까지 엄청나게 돈을 풀어대던 중앙은행들은 급하게 유턴 중이다. 금리를 올리고 풀었던 돈을 거두며 긴축정책에 나섰다. 하지만 오랜 저물가 시대에 익숙한지라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과연 이들은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정통 경제...
중앙은행, 혁신하고 물가잡자 (2) 과감하면서도 조용히 움직여라 [인플레이션의 역습]
중앙은행, 혁신하고 물가잡자 (2) 과감하면서도 조용히 움직여라 [인플레이션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