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
커피땅콩
아름답게
많이 아는 거 없지만, 관심은 많고, 눈치로 살다가 살다가 어느날 사는거 이런거가 하며 추운 겨울밤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냈을까 싶은 여린 꽃잎처럼 살아 있음으로 글쓰며 살고 싶어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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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중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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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속에 오래된 상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