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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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종

성장을 위한 패러독스(paradox)

요즘 사람들은 생각을 습관적으로 합니다. 남들의 눈치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체면적인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피곤하게 하지 마세요 말은 힘이 있습니다. 좋은걸 좋다고 하고 불편한 것을 불편하다고 말해야합니다. 지식이란 그런 지혜로 가는 징검다리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식에 머무르지 말고 지혜의 다리를 건너 좀더 인생을 보는 자세가 진지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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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를 만드는 삶의 원칙 좌우명'을 찾아라

| MOTTO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좌우명을 갖고 있다.  자신만의 삶의 원칙을 한 문장으로 집약한 것이다.  좌우명은 삶의 나침반이다. 동시에 꿈을 내리는 닻 이다.  만약 좌우명이 없다면 당신은 조난당한 배와 다름없다.  삶의 기본원칙이 없으면 우리는 어둠과 혼란 속에서 순간의 '느낌' 에 따라 의사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느낌은 일시적이고 항상 변한다.  여기에 따라 의사결정을 하면 우리의 삶은 주제와 리 듬, 또 연속성과 일관성을 잃게 된다.  참고로 나의 좌우명은 “평생 고 3 처럼 살라” 이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가졌느냐는 것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는 것 이다.  당신도 당신만의 좌우명을 고민해보라. 단, 반드시 다음의 질문을 통과해야 한다. “내가 세운 좌우명은 내가 '위대한 나' 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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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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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이럴땐 이런 마음이래요!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 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땐 이별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땐 뭔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창 밖의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 거래요 오빠가 좋아질 땐 소리없이 울고 싶을 때래요 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 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거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를 잃었을 때래요 아침이 좋아질 땐 행복한  거래요. 가을 밤에 달이 보고 싶을 땐 첫사랑을 시작하는 거래요. 가을 낙엽이 나의 온몸을 스쳐 갈 땐 그리움과 외로움이 남아 있는거래요. 가을 낙엽을 밟고 싶을 땐 남으로부터 외면 당한 거래요.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어요. 모두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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