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룰루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는것
결국 제자리
답글: 나를 위해서!!!
답글: 나를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않게 가끔 펑펑 울게해주는것 나를 위해 필요하다고 공감해요~~그렇게 시원하게 쏟아내면 한번 고요해지니까~~
답글: 때론...
답글: 때론...
그 거절당한것 같은 느낌 저도 자주 느끼는 소외감인데요 마치 나혼자 상대를 짝사랑하는것 같은느낌 근데 그마음에서 벗어나는것 제 몫인것 같아요~~
답글: 나는 과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
답글: 나는 과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
노력하셔서 공기업에 취직하셔서 일하고 계시네요. 멋지십니다. 부모님의 피땀흘려 번 돈을 이해하신다니 정말 좋네요. 저는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잘하는 것 같지 않는데 가끔은 생각하려고 합니다. 돈이 없는게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죠. 저는 반대로 월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N잡으로 여러가지 파이프라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은 즐겁지 않죠. 회사에 내 인생을 갈아서 승진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힘들게 버틴다는 생각이 매일 지치게 할 수 있으니 스스로를 위해 힐링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5시기상
답글: 좋아요가 줄어들면 기분이 묘하다
답글: 좋아요가 줄어들면 기분이 묘하다
사람마음이 다 그렇겠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받아들이게 되겠죠 ~~~ 얼룩소 여러분 화이팅요^^
답글: 5시기상
답글: 5시기상
으아아..
5시 기상이시라니ㅡ대단하십니다ㅡㅎㅎ
저는 아침마다 늦잠 자려는 제 자신과
사투를 벌이는데ㅜㅜㅎ
답글: 한국인의 자산 비중
답글: 새벽을 깨우며...
답글: 새벽을 깨우며...
일찍 일어나셔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시는군요. 원하시는 것 이루실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귀요미 깨구락지의 초상권은 누가 지켜주는가?
귀요미 깨구락지의 초상권은 누가 지켜주는가?
얼마 전 요 귀요미 깨구리의 사진을
NFT로 발행해 보았습니다ㅡㅎ
제가 작년 여름에 낚시를 갔다가 찍은
귀요미지요ㅡㅇㅂㅇ
오늘 출근 길에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오르더군요ㅡ
개구리의 초상권은 누가 지켜주지?
여러 자연 풍경들의 사진들, 그 초상권은
누가 지켜주지?
아마.. 지구 온난화나..
코로나ㅡ이상기후ㅡ미세먼지 등등..
그동안 함부로 이 '지구의 초상권' 을
함부로 남용한 것이..
지구의 분노를 일으킨 것은 아닌지?
ㅎㅎ
오늘도 이렇게 출근길에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ㅡ~~ㅎ
오래된 것의 가치 : 국내 첫 TV경매
아직도 아침은 쌀쌀합니다..
사람이 죽어도 하얀거탑 : 무소불의 의사면허
답글: 화장, 세상으로 나갈 채비
답글: 화장, 세상으로 나갈 채비
롤러코스터 같은 삶의 거센 바람에 식어가는 열정을 놓지 않으려 부여 잡은 손에 힘을 줘 보지만 버티기가 힘들어지는 매일 입니다.
힘들면 쉬었다 가더라도 멈추지는 말아야겠지요? 지구별 여행이 끝나는 날까지~
답글: 오늘의 안주 220406
답글: 오늘의 안주 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