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룰루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는것
답글: 교도소에 노래방 이라~~~
답글: 교도소에 노래방 이라~~~
화가 나네요 ㅜ 부들부들~
범죄자의 인권 운운할때마다 왜 그리 불편한 마음이 들까요? 정작 평범한 시민과 피해자의 인권은 보호받고 있을까 생각도 드네요.
기적을 일으키려면 노력을 해야 해!
[호주/시드니] 남자와 디엠
답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답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기
너무 좋은 교통 수단을 찾으셨네요. 독서로 정서 함양, 체력 보충으로 업무 효율 증가 및 아이들과 놀 체력 확보, 회사 버스로 교통비 절감까지! 1석 3조입니다.
답글: 얼룩소 전쟁 : 왜 천관율 에디터는 '전쟁' 답글에 '얼룩소'를 얘기했는가.
답글: 얼룩소 전쟁 : 왜 천관율 에디터는 '전쟁' 답글에 '얼룩소'를 얘기했는가.
지적이 아닌 좋은 피드백 글 감사합니다. 글을 평가하는 기준은 어떻게 보면 참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운영진도 모종의 평가 알고리즘을 사용할 텐데요.
그건 회사 내부 정보로 볼 수 있기도 할 겁니다. 유튜브처럼 '조회수 잘 나오면' 된다는 기준만은 아닐 것 같다는 관측을 해봅니다.
지금까지의 단서들을 종합하면 좋은 글은 맥락을 짚어주는 글이며 관점까지 새로우면 금상첨화라는 게 운영진의 입장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평가 알고리즘을 공개했다간 오히려 그 자체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아질 겁니다. 운영진이 굳이 논란의 불씨를 제공하진 않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사람들과 공유해봄직한 글을 나누는데 보상까지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산적인 피드백이 나오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의 가능성 또한 엿봅니다. 운영진이 부디 좋은 피드백들을 운영 방침에 잘 반영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그만'을 그만하는 방법, 이것만 알아두세요.
생각해보지 않았던 전쟁 직후의 실상
답글: 얼룩소 전쟁 : 왜 천관율 에디터는 '전쟁' 답글에 '얼룩소'를 얘기했는가.
답글: 얼룩소 전쟁 : 왜 천관율 에디터는 '전쟁' 답글에 '얼룩소'를 얘기했는가.
와.. 이 글은 정말.. 제 총알과 미사일을 안 쓸 수가 없겠군요.
같은 글을 읽고, 저는 제 총구를 내렸습니다만, 재경님이 만드신 반죽틀은 참 굉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경님 쿠키를 먹고, 전략의 진화에 동참해 보려합니다. 일단 여기서 한 발 쏩니다!
얼룩소 전쟁 : 왜 천관율 에디터는 '전쟁' 답글에 '얼룩소'를 얘기했는가.
보이스피싱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글을 썼다 지우기만 열 번도 넘게 했네요. 부족한 글 솜씨에 혹시라도 제가 쓴 글의 어떤 한 단어라도 괜한 오해를 불러 누군가 마음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논쟁을 보시고 공감과 불편함을 동시에 느끼신 듯 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와 같은 부분과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의견에는 차이가 있으나 의도에는 동의했기에 흐름을 보고 저의 의견을 내 보려고 했으나 작은 표현의 차이로도 오해가 생기는 듯하여 그마저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한 근본적인 문제는 이 곳에 어떤 글이 올라오느냐 보다도 시스템적으로 어떤 글이 더 읽힐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없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오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예전부터 계시던 얼룩커님들은 최근의 변화들이 다소 당혹스러웠고 그것이 이 논쟁의 시작이었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상 글이 올라오더라도 글의 양 자체가 적어서 글의 노출...
답글: 오늘 가파도는 청보리가 아니라 유채꽃
답글: [아재로그] 생일 기념 한 번 올려봅니다 ..
답글: [아재로그] 생일 기념 한 번 올려봅니다 ..
큰일날 뻔 했네!
팬이 축하도 못하고 지나갈 뻔 했습니다. 다행이 아직 생일이 안 지났지요?
생일 축하 드려요!!!!!!!!!!!!!!!!!!!!!!!!!!!
오늘 하루는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예수님도 축하하는 생일이셨으니 행복은 보장된 것 같은데 ㅋㅋ
아이들도 쎄트님 닮아서 예쁜 생각을 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 것 같네요
너무 예쁩니다.
거기에 일년치의 일용할 양식을 받으신 걸 보니 평소에 좋은 분이시라는 게 딱 보이네요.
역시 제가 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꽃 피는 주말도 잘 보내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만우절, 귀 빠진 날, 그리고 장국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