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UN에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시간이 11년 남았다고 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지구라는 욕조에 물이 가득 차 있는 상태라고 했고요. 이제 8년 남짓 남았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발전과 환경에서 발전을 선택해 왔고
이젠 사는냐 죽느냐에 문제에 직면한 환경문제에 직접 문제 해결하려 애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는냐 죽느냐 그러나 살아가야는 되는데 ...
딜레마에서 이젠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절감하기 시작한 거는 너무나 불행 중 다행입니다.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나부터 너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후 비상 사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분리수거와 지구위에 함부로 쓰레기 투척하지 않기, 침 뱉지 않기...등등
탄소 중립이 젤 문제입니다. 우리의 의식 전환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더 양보하면 해 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우리 인류는 선한 영향력으로 결국은 바른 방향으로 역사가 흘러왔다고 믿습니다. 우리 지금부터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