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좋은 회사라고 다 좋은 회사는 아닙니다
돈은 많이 주지만 거의 돈을 쓸시간이 없을정도로 일을 시키는 대기업이 있는가하면
돈은 조금 주지만 마음이 편한 중소기업도 있지요
그야말로 나에게는 좋은 회사이지만 남에게는 나쁜 회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 회사다 싶어서 들어갔지만....
이상하고 미친 또라이가 존재해서 회사는 좋았지만 사람이 싫어서 퇴사하는 경우도
있구요
회사는 복권이랑 비슷합니다
사지않으면 절대 당첨될수 없는것....
이직해보지않으면 더 좋은 회사가 어떤건지 알수 없는법
이직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다만..... 일하다보면.... 파랑새는 가까이 있었다 라고 느낄때가 있죠
그회사는 좋았는데... 같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