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아니!!!!! 이건 또 제 생일을 또또! 축하
(글 내용이랑 상관없는) 콩사탕나무님의 글을 투데이에서 처음 본거 같아요! 축하축하
(글 내용이랑 상관없는) 콩사탕나무님의 글을 투데이에서 처음 본거 같아요! 축하축하
마음씨 곱고 이쁜 콩사탕나무님,
오늘도 얼룩소 와서 투데이를 쓱 보는데 이 글이 보여서요!! 캡쳐했어요. 투데이 축하해요!!!
저도 읽으면서, 맞아. 나도 처음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맞짱구 쳤거든요.
운영자님도 같은 생각이었나보군요.
혹시 전에도? 투데이 갔었나요? 투데이는 처음이신가요?? 저는 처음보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
캡쳐 뜨다보니 다른 분들도 축하해드려야 하는데;; 하다가 ㅠ 다른 분들은 어색해 하실 수도 있고(이 사람 뭐지?) 싫어할 수도 있고. 고민하다가 포기.
저번에 축하해 준 분도 있고,
말을 못 부쳐봐서 ㅠㅠ 말 못 건네는 분도 있고요.
낑..
에라 모르겠다. 일단 여긴 알려주고 자야겠다.
안녕.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대박나세요.
저도 덕분에 마음 한켠이 뜨끈해지며 피가 따땃해지는 행복한 오후를 보냈답니다. 앗싸! 태어나길 잘 했고만! 하구요.
늘.. 감사해요.
새콤이는 맨날 가평 가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1년에 한번 갈까 말...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지 않다는 것은,
[3]생일 주간 : 종료 ^^. 태어나서 제일 축하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생일 주간 : 종료 ^^. 태어나서 제일 축하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간의 생일.
아주 민망하고 무모한 도전을 마칩니다.
오늘 생일입니다 ^^.
축하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민망한...
굉장히 민망하고 무모한 생일 주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많아서, 죄송하고, 또 저도 같이 많이 우울하고 회복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신나는 한주였습니다. 덕분입니다 : )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매해 그냥 '또' 생일이군. 하고 밋밋하게 보냈었는데, 일주일내내 신나보긴 처음입니다. 새콤이에게 말했듯이 내일부터 약봉지에 적힌 나이가 한살 더 많아지겠지요. (만 나이 한살 더 먹어서..)
이렇게 보니 몹시 철없어 보입니다. 부끄럽지만.. 그래도...
귀한 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래저래 지하 300층 밑으로 푹 꺼져서, 좀체로 지상으로 올라갈 생각을 못하던 제가 정신을 차려봅니다.
태어남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해주신 ...
답글: 친해질 수 없는 이유
차 안에 비 뿌리기
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한가해지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 생각은,
좋아하는 일에 대한 실례다.
- <어제까지의 당신에게 이별을 고하라>, 나카타니 아키히로
이 명언을 보자마자
누가 저한테 대놓고 말해주는거 같아서 속이 뜨끔했습니다.
제가 요새들어 넘나 좋아하는 취미가 생겼는데
한가해지면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정말 좋아한다면 힘들어도 했던거 같은데
요새들어 제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실례를 많이 하구 있구나 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실례하지 않도록,
제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미루지 말아야겠어요.
하루하루 야금야금 좋아하는 일로, 하루를 채워야겠습니다.
모두들 그런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뵐께요~
얼룩소 등 특정 웹사이트에 들어오는 3가지 방법 : 북마크/ 홈에 바로가기 추가/ 방문 기록
얼룩소 등 특정 웹사이트에 들어오는 3가지 방법 : 북마크/ 홈에 바로가기 추가/ 방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