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삭제된 글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정리를 좋아하는 사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대박! 그래도 아프지 않도록...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반갑기도 기다리기도 한 1인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건강은 후회 할 때 늦은 것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날이 올 것 같아요
삭제된 글입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어렸을때 롤러스케이트가 있었는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받음을 전함으로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스웨덴은 극우정당과 함께 권력을 교체할 수 있을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좀더 멋져보이는 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모든 글은 다 사랑스럽습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좀더 멋져보이는 글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모든 글은 다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글은 다 사랑스럽습니다.
고유한 빛깔과 느낌과 질감이 다르거든요. 길이도 모두 다르구요.
주절주절 설명할게 많다보니, 글이 길어집니다.
저는 글이 좀 길어지는 편입니다. 간결하게 깔끔하게 쓰고 싶은데, 할 말이 많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집니다. 더 쓰고 싶은데 시간에 쫓겨서 겨우겨우 끊어서 마무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더 보충해야지.. 하고 아쉬워 합니다.
그래서 짧막하게 핵심을 콕콕 잘 짚어서 쓰는 분들의 글을 보면 부럽습니다. 저렇게 쓰는거야. 저거야. 하고.
자꾸 길게 쓰게 되서, 저는 그냥 스스로를 '산문파/ 장문파'라고 합니다. 그러면 반대로 짧막하게 잘 쓰시는 분들은 '단문파'라고 부를까? 하다가 그건 아니지 합니다. 단문이라기 보다는 그 글들은 시에 가깝더라구요.
스마트폰에서 글을 많이 보게 되다보니 적당한 길이의 글을 선호하게 됩니다. 긴 글도 좋지만, 한 눈에 잘 들어오는 글도 좋습니다.
멋진 글도 많지만, 모두...
삭제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