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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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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우리는 너무 예의가 없었다. - 명절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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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
교사들을 지켜주세요

얼마전 익산 공포의 초등학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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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이토록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반노동자적인 정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