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ungspoon
‘플랜테리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빗장을 열다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9
조금씩 입구가 보인다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8
고요하지만 고여 있지 않은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7
고요하게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6
어제의 우울함은 날씨 때문인 것으로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5
외출을 해야겠다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4
오늘 저녁은 무얼 먹어야 하나
이런 고요함에는 음악도 필요 없지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3
잘 할 필요 없고 그런대로 잘 하고 있고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2
될 일은 되리라 믿으며 - 마흔 살의 아침 노트
좋은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