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야
관찰자
주로 잃어버린 것과 잊어버린 것에 대하여 씁니다.
더마인드 ㅣ 무의식의 자기계발화 ?!
<다 똑같이 살 순 없잖아> : 그것대로 괜찮은 삶의 방식
(곧) 100 팔로워 기념 김재경 님 코드 활용해보기
‘매력적인 오답’을 피하는 방법 - 김소진의 「쥐잡기」
오징어 게임으로 본 남현희 - 전청조의 킬링 로맨스
망고플레이트는 어쩌다 깨졌나
소 ㅣ 이란 영화의 눈부신 걸작
차마깨칠뻔하였다 ㅣ 그리움은 일종의 무능함일 것이다
아, 이런 신파 ! 징글징글하다.
노인은 더 일하고 덜 가져가야 한다, 미국을 위해
나는왜쓰는가 ㅣ 어느 서평가의 고백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필요할까?
이제, 우주에도 ‘택시’가 필요하다
내가 하는 일은 AI와 관련이 없다는 착각 혹은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