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조명자
유쾌하게 늙음을 즐기는 담양할매
최후의 일각까지 요양원 안 가고 죽을 지혜를 찾아가는 모임에 열심.. 수다, 꽃구경, 번개모임으로 외로운 늙음을 벗어나는 부지런한 촌할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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