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군
막막한독서모임 진행자
답글: [글 속 정치학] 누구라도 어디든 갈 곳이 한 군데는 있어야 한다
답글: [글 속 정치학] 누구라도 어디든 갈 곳이 한 군데는 있어야 한다
골방과 다른 만남의 장소. 이 무더운 여름에 사유의 골방으로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글: [글 속 정치학] 사납게 대드는 것 말고, 더 나은 능력으로 저항하기
답글: [글 속 정치학] 사납게 대드는 것 말고, 더 나은 능력으로 저항하기
좋은 글 덕분에 <제인 에어>를 새롭게 만납니다. 어릴 때 읽은 기억과는 전혀 다르네요. 오랜 시간을 지나 제인과 조우해보겠습니다.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아킬레우스여, 밥은 먹고 싸우는가?”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아킬레우스여, 밥은 먹고 싸우는가?”
작년 여름으로 기억합니다. 황석정 배우님의 모노드라마 '일리아드'를 관람하면서 그 많은 대사를 암기하고 연기했던 것에 감동했습니다. 좋은 글로 다시 떠올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청중들이여, 아킬레우스 옆에 설 준비가 되었는가?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키를 재듯, 서로의 쓸쓸함을 대본다. 그렇게 어른이 된다.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키를 재듯, 서로의 쓸쓸함을 대본다. 그렇게 어른이 된다.
오~ 마치 소설을 다 읽은 듯한 기분이 드는건 왜죠?
설명도 너무 재미나게 쉽게 해주셔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그 옛날 어린 시절의 그 흑백처럼 보이는 저의 어린 시절이
오버랩 되는것 같네요..
그 작은 꼬마가..지금의 나가 되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나 같은데....ㅋㅋ
재미난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얼룩소의 라이프가 저런 이야기의 연장선이 아니던가요? 특히 마지막 구절이 특히 가슴에 와 닿네요 경험을 나누는 곳 라이프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소설보다는 역사책이나 경제나 과학 쪽의 책들을읽게 되는데, 좋은 소설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게만드는 서평입니다.
80세의 나이라도 창작하는 분들은 젊게 느껴져요.
답글: [쉼표가 필요할 때] 우리처럼, 안나도 책을 읽으며 딴짓을 한다
답글: [쉼표가 필요할 때] 우리처럼, 안나도 책을 읽으며 딴짓을 한다
오 재미있어요
요즘 지하철에서 책 읽는 사람보다는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사람이 훨씬 많겠지요
휴대폰으로 책도 읽을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책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 독서량이 하위권에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독서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
독서량은 국민의 문화의식 수준 향상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할말은 이 말이 아니었는데..ㅋㅋㅋ
페이퍼 나이프 ..완전 재미있어요
예전에는 그렇게 책을 읽었군요
오늘 눈이 즐거웠습니다.
요즘 매일 아침 조금 일찍 일어나서 책을 조금씩 읽고 있어요
즐겁습니다. 아니 사실 행복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출근 안하고 하루 죙일 책만 읽고 싶어집니다
오늘 퇴근해서는 책 읽어야겠어요
그 순간은 행복하더라고요~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는 왜 '읽는가'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는 왜 '읽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