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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군

막막한독서모임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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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시
[글 속 정치학] 누구라도 어디든 갈 곳이 한 군데는 있어야 한다

답글: [글 속 정치학] 누구라도 어디든 갈 곳이 한 군데는 있어야 한다

골방과 다른 만남의 장소. 이 무더운 여름에 사유의 골방으로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홉시
[글 속 정치학] 사납게 대드는 것 말고, 더 나은 능력으로 저항하기

답글: [글 속 정치학] 사납게 대드는 것 말고, 더 나은 능력으로 저항하기

좋은 글 덕분에 <제인 에어>를 새롭게 만납니다. 어릴 때 읽은 기억과는 전혀 다르네요. 오랜 시간을 지나 제인과 조우해보겠습니다.
아홉시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아킬레우스여, 밥은 먹고 싸우는가?”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아킬레우스여, 밥은 먹고 싸우는가?”

아홉시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아킬레우스여, 밥은 먹고 싸우는가?”
아홉시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키를 재듯, 서로의 쓸쓸함을 대본다. 그렇게 어른이 된다.
아홉시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얼룩소의 라이프가 저런 이야기의 연장선이 아니던가요? 특히 마지막 구절이 특히 가슴에 와 닿네요 경험을 나누는 곳 라이프
아홉시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답글: [삶의 의미를 고찰하다] 우리 삶 속으로 스며드는 헤아릴 수 없는 삶들

아홉시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는 왜 '읽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