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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chan

Spero Sp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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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ichan

27살 나에게 와 닿은 명대사

22년 3의 3개월 동안 본 드라마나 영화의 명대사가 생각나서 적어본다. '운명이 뭐 별 건가 이렇게 필요할 때 내 눈 앞에 나타나주면 된 거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중에서 - '웃는 날이 있어야 잊는 날이 빨리 온다. 잊어야 다시 살아갈 수 있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중에서 - '사회에서 평화는 모두를 위한 평화지 개인을 위한 평화가 아냐, 사회는 개인의 평화에 관심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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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나는 어떻게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가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이 있다. 나 같은 경우 대학교 친구들, 동생들, 선배들 혹은 직장 상사 등 여러 인간관계에서 신경이 쓰이고 화나는 일이 생기곤 한다. 많은 시간을 살아 온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게 살아오지도 않은 27살 나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한다. 1. 게임 나는 온라인 게임을 한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면 대인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내 감정은 다른 감정으로 변화되어 게임이 끝나고는 스트레스가 덜 하다. 하지만 이 방법은 몇몇 리스크를 감소해야 한다. 내가 뽑은 단점으로는 '현타'이다. 흔히들 '현자타임'이라 말하는 이 순간, 허무하게 시간을 날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면 우울한 감정이 들 수 있으니 게임은 적당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 운동 나는 보통 주에 4번은 헬스장을 가서 웨이트 운동을 한다. 하지만,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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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나는 어떻게 자기개발을 하는가

오늘 글은 권민창 작가님의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를 읽고 난 후입니다.   처음 작가님을 알게 된 것은 인별그램에 조언, 격언 등 여러 글을 올려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올려주시는 글이 마음에 와닿는게 많았고 그러던 중 책을 출간 했다고 들어 바로 구매하고 읽어보았습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 사람들처럼 저도 바쁘게 살다보니 책읽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틈틈이 읽었고, 다 읽는데 3주가 걸렸습니다.   책 사이즈가 그렇게 크지 않고 두껍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도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정말 많은 내용의 좋은 말이 적혀 있습니다. 그 중 제가 인상 깊었던 글 몇가지를 써보자면   발전하지 못하고, 항상 과거에 머물러있는 몸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매일 매일이 같다. 전날 과음을 해 퉁퉁 부은 눈으로 겨우 출근해서 ‘잃기 싫어 죽겠다’ ‘다시는 술 안마셔야지’를 연발하고, 퇴근해서는 또 같은 사람들과 같은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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