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연
교육학 공부하는 대학원생
94년생, 직장인, 대학원생, 교육학을 공부합니다.세상이 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타인의 자유에 우선하는 검열이 정당합니까
지나친 도덕주의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서 금지할 권리는 없습니다.)
남함페의 '남성'을 바라보는 방식의 문제점
오랜만에 공개하는 3월 동안의 보상입니다.(+여러분, 더 활동하실 건지 궁금해요)
오랜만에 공개하는 3월 동안의 보상입니다.(+여러분, 더 활동하실 건지 궁금해요)
어제의 글을 필두로 '얼룩소' 라는 공간이 애증의 공간보다는 '음..' 이라는 생각이 드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음..' 의 의미제가 말하는 '음..' 의 의미는 이런 것입니다.
이제 이 공간이 이제 더이상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미와 그래도 글은 쓰겠다는 의지의 '음..' 입니다. 옛날에 자주 보이던 얼룩커분들이 이 공간이 무척 불공정한 보상 체계를 보임으로써 탈퇴를 많이 했었고, 오래된 얼룩커는 더 낮은 보상을 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얼룩소에 대해 제언을 하는 얼룩커일수록 더 낮은 보상이 이루어졌으며, 저는 2주 전 17,000포인트(사실 이것도 제가 글에 들인 시간에 비교해보면 적은 보상이라 생각합니다.최저시급은 훨씬 안 미치죠.) , 그리고 이번 포인트는 가관입니다.
더 레이스가 있어도 '공정한 보상' 이 이루어졌다고요?
흥, 누구에게 그 보상이 갔나오늘 얼룩소가 올린 '보상 공지' 를 보았습니다. 거기서 눈에 띄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얼룩소는 모든 글...
그게 사실이라면 보통 큰 일이 아닙니다
얼룩소 더 레이스, 소수자 배제 우려
성적대상화가 들어간 문화콘텐츠는 유통되면 안 되는가?
MZ세대는 유별나지 않다. M,Z,MZ 모두 다르다.
특별한 지위나 자격은 없지만
서울대가 아니라 지방대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