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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닝

10년째 병원 생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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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대는 경쟁구도…

한국사회에서는 너무 어릴적부터  경쟁구도로 돌아갑니다…  1등만 바라는 세상에 너무 익슉햐져잇고  100점만 바라는거에 대해 너무 길들여져 있습니다  공부가 아니라 다른거에 뛰어날수 잇는데도 불구 하고 아직도 우리 사회는 1 등만 바라보고 공부를 잘해야 훌륭한 사람 좋은곳에 취직이 가능하다고  보는 눈부터 그러니  10대에게는 그 모든것이 압박일것입니다  게다가 제가 어릴적은 집에서 엄마의 돌봄을 받아왓지만 요즘엔 맞벌이로인해 집에서 가족과의 대화 가족과의 융합이 더 적다 보니  모든 스트레스를 본인이 혼자 떠앉다 보니 더욱더 불행해 지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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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정성을 위하여

공무원 공무원 … 하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공무원이 되고 싶은 가장 첫번째 이유는 안정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철밥통… 그것이 모든것을 설명해주는거 같아요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지금 현재 고연봉으로 살수 있지만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아면서  퇴직의 압박 그리고 동료 후배들에게 치이기 시작하죠….   그런데 공무원!  물론 승진의 기회는 노력하는 자에게 주어지지만 내가 나이먹어서 퇴직의 압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공기관에 다니면서 사실 친구들에 비해 직장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내 직업의 안정성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모두가 공무원을 원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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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의 주식은 ‘십만전자’가 될것이다…

저는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때는  이미 코로나로 인해 하락장을 거쳐 상승장으로 다시 돌아올때 였습니다.  제가 처음 삼성전자의 주식을 보았을때는  45000원 선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는 주식의 주를 사는 방법도 몰랐고 주식이 무엇인지도 몰라 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대한항공의 주식으로 첫 주식의 시작이었고 그때 대한항공의 주식은 바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고도 점점 하락 하였지만 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대한항공은 상승할꺼야 !! 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거처럼 삼성전자의 미래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미 많이 올라있는 상태의 삼성전자였지만 삼성의 미래를 생각 해보니 제 주변만 봐도 10명이 있음 10명중 반 은 갤럭시 핸드폰을 사용 우리집만 둘러봐도 삼성 티비, 냉장고, 전자렌지 등등 을 보니… 미래 가치가 밝은 기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첫 10주를 사고 지금도 월급의 남는 돈들이 있음 1주 1주 매수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의 1등 기업 및 세계속의 ...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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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테크’에 관심중

30대 중반…..미혼 10년동안 직장생활을 했지만 아무 생각 없이 돈도 펑펑 쓰면서 욜로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요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최종 목표는 내집마련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요 주식은 작년부터 시작 테슬라를 매우 고점에 샀지만 현재 상승 추세로 플러스로 !!! 그리고 주식 외에 부수입을 위해 블로그 포스팅도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부동산 기초 수업을 들으면서  부동산에 대한 기초 지식 입지 등을 배우고 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노력 하다 보면 서울의 내집 마련을 곧 할 수 있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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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대학졸업장은 이제 필수!

대한민국을 사는 지금 자기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않는 이상 저는 대한민국에서는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뛰어난 능력과 재능이 있어 성공할 수 있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에서는 학력은 아직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사촌 동생도  잘 다니고 있던 대학을 다니다가 갑자기 아르바이트에 재미를 붙여 그 회사에 뿌리를 박을 계획으로 자퇴를 하였습니다.  결국 그 아르바이트 회사에 계속 다니지 않고 재취업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다수가 그런건 아니지만 또한 결혼을 할 때도 주위를 둘러보면 상대방의 학력도 중요시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로인해 대학졸업장은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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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은 ‘간호사’

코로나 시대로 인해 의료진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지금 제 직업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 입니다.  직업 추천할까요?? 비추천 할까요? 저는 비추천 입니다. 처음 제가 간호사를 시작한 계기는 부모님의 권유였습니다.  고3에 성적도 애매한 저에게  저희 엄마는 “니가 뭐 공대 가서 나와서 뭐 할껀데?? 니가 하고싶은게 뭐니? 그런게 있음 너가 가고싶은 걸 해~ “ 라고 하셨지만 … 저는 하하하 원하는 게 없어서 타의 100 %로 간호학과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비추천이냐구요?? 그런것은 아닙니다.  사실 강요로 간호학과에 가긴 하였지만 지금은 부모님의 권유에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 30대인 저는 지금도 아직도 제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싶은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그냥 대학만 바로보고 아무과나 갔을 때 저는 지금만큼 안정적인 취업을 하고 있지 못했을께 눈에 보이기때문이예요 10년 동안 공공병원에서 저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런 병원 생활?, 직장생활을 하...
경제/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