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가끔은 게임 캐릭터처럼 체력 상태바가 보였으면 좋겠다.
가끔은 게임 캐릭터처럼 체력 상태바가 보였으면 좋겠다.
월요일엔 멀쩡하다가 금요일 저녁엔 피로함을 주체할 수 없다.
월~금 동안만이라도 내 손목에 체력바가 보여서, 일주일간 체력을 비슷하게 나눠 쓰거나, 특별한 주말 행사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체력을 아껴 쓰고 싶다.
가끔은 내 체력이 정확한 수치로 보였으면 한다.
필라테스와 미용실
필라테스와 미용실
오늘의 필라테스는 빡시게 했다.
종이인간인 나,,
필라테스로 겨드랑이 땀 폭발하는줄😒
망한머리도 다시 펌했다.
안망해서 정말 다행이야🥺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저출생의 원인중 집중해야 할 부분,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저출생의 원인중 집중해야 할 부분,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저출생은 주거와 일자리의 불안정성과 지역간 양극화 모두의 복합적인 결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셋중에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다만 양질의 일자리에서 일하게 되는 것도 많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라고 여겨지는 직장에서 일을 하더라도 가족들이 함께 살 수 있는 집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이 큰 문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최소한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셋중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굳이 우선순위를 부여해보자면 '주거 안정'에 한 표를 줘 보고자 합니다.ㅎㅎㅎ
투표 기능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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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내려 놓을 줄도 알고 브레이크도 밟을 줄 아는 것이 현명한 처사이겠지요.
다시 나아가지 않는다면 나약하다 할 수도 있을지 모르나
내려놓는 것은 나약한것이 아니랍니다.
파이팅 하세요
32살에 고민
답글: 댓글과 좋아요가 없을 때
답글: 댓글과 좋아요가 없을 때
사람은 다 똑같은거 같아요 ㅎㅎ
제가 눌러드릴게요! 꾸준히 글을 적고 소통을 하다보면 그런 걱정 안해두될거예요!
좋은 밤 보내세요 :)
답글: 댓글과 좋아요가 없을 때
답글: 댓글과 좋아요가 없을 때
저도 똑같은 생각해요
내가썼던 글이 잘못됐나
이상한 내용을 올렸나
하는 안좋은 생각?
그래서 그런지 한 두개씩이라도 댓글이 달리면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답글: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네요..
답글: 결국 우려하던 일이 일어나네요..
공휴일의 피크가 결국에는.. 20만이라는 선을 넘어버렸군요.
전문가들은 35만도 금방 넘길꺼 같다는데, 정말 시간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모래는,,
내일은,, 모래는,,
ㅋㅋ 조금 전에 게으름에 대한 답글 달고 왔는데
딱 하고 있었네요. 참 우연의 일치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 좋습니다.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게으름이라면 자신있습니다.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가장 힘든건 정작 자신일텐데,. 그렇게 또 한번 자신에게 채찍질 하지 마세요ㅠ
이왕 퇴사하는거 다 던져버리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좋은 영화 보시고,
편안히 자신과 좋은 데이트 추천 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
아니에요.. 나약한게 아닙니다
이미 용감한 선택을 하신거고
이렇게 마음을 드러내신 것 하나만으로도 지금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첫걸음을 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 답글 써주신 분들과 함께 페페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멋지게 이겨내주세요!! :)
답글: 우울증으로 퇴사하는 나 자신이 너무 나약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