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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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pro 글쟁이

기고 작업 의뢰는 woodyh@hanmail.net으로 주세요. 전 FLIM2.0, 무비스트, 오마이뉴스, korean Cinema Today 기자, 영화 <재꽃> 시나리오,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경력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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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왜 뉴진스인가. 40대 뉴저씨가 알려준다.
원은지
30대 초등교사가 말하는 서이초 사건

"같지만 서로 다르게" - 일제시대 학교에서 일본인 조선인 교원/학생에 대한 동화와 이화 정책

얼룩소에서 절약을 배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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