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채희태
채희태
낭만백수를 꿈꾸는 교육사회학도
l
life41
사회복지에 관련된 일을 준비중인50대
악담
악담
악담은 덕담이다.
노쌤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r
ra2005ra
나에스더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최서우
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Fred Kim
Fred Kim
Data lover
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