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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천세진
천세진
문화비평가, 시인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steinsein
steinsein
종교학 공부인과 연구인을 방황하는 자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윤신영
윤신영
alookso 에디터
이윤희 시인
이윤희 시인
시민강사/ 시인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