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MBC, 결국 관계자 징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 '스트레이트'에 대해 관계자 징계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심의 과정에서 한 여권 위원은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해 "가정주부가 민망해서 받은 것"이라고 하고, 야권 위원은 "국민에게 판단을 맡겨야 한다"며 맞섰습니다. 선방심위는 어제(29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월 25일 방송한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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