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을 보면서 재평가되는 “김성근 리더쉽"을 논하다.

정치라 하면 국회의원이라 하면 국민의 민의를 대변한다고 하지만 이미 대한민국의 정치는 국민의 민의는 실종이 되고 서로의 정치적 목숨에 물고 늘어지는 등 리더는 없고 깡패 조폭 우두머리식 정치로 바뀌는 풍토를 보면서 국민들에게 국민 한사람으로써 참 마음이 편하지 않는 요즘을 지내고 있다

플러스경북
054 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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