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Hwang · 30대 생활백서
2022/02/22
요즘은 저런 사진을 보면 부모님 생각도 많이나고
내 와이프 생각도 많이 납니다..
인생에 끝이 다될때 쯤 저런 모습으로 남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 때까지 도달했을때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내 가족과 부모님에게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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