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얼룩소 모든 분들께 - 감사와 자기성찰의 시간
2024/04/23
글을 쓰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을 통해서, 상대방을 통해서, 주변의 상황과 환경을 통해서 배웁니다. "얼룩소"와 함께 하고, 지냈 시간을 돌아보면서 짧지만 감사와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첫째, 사람들을 글로 만나면서 다양한 관점을 보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답장 글을 작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한 분, 한 분이 보석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제일 감명 깊었던 것은 저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봐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글이라는 것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웠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글에서 나타나는 좋고 나쁨...
첫째, 사람들을 글로 만나면서 다양한 관점을 보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답장 글을 작성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한 분, 한 분이 보석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제일 감명 깊었던 것은 저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봐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글이라는 것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웠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글에서 나타나는 좋고 나쁨...
늘 겸손하면서 지적인 @김인걸저님 통해 저도 많이 배웁니다.
특히 예수의 향기가 나서 더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김인걸 님~ 안녕하세요
걱정어린 시선으로 위로해주시는 김인걸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 검사결과를 듣기위해 지금 대학병원에 있어요.
저도 얼룩소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인걸 님~ 안녕하세요
걱정어린 시선으로 위로해주시는 김인걸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 검사결과를 듣기위해 지금 대학병원에 있어요.
저도 얼룩소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늘 겸손하면서 지적인 @김인걸저님 통해 저도 많이 배웁니다.
특히 예수의 향기가 나서 더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