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칼럼]“살아 움직이는 정치현상학 2”(민주, 이재명 계양을 단수공천…與 원희룡과 '명룡대전' 확정)

박성훈
박성훈 · M.메를로퐁티 전공한 ‘배부른철학자’
2024/03/02
[칼럼 초록]
“살아 움직이는 정치현상학”의 두 번째 이야기다. 그러나 필자는 현상학의 기본 개념도 설명하지 않았었다. ‘명룡대전’이라는 현상 아래, 현상학의 기본 개념과 골자를 가지고 칼럼으로 적용해보자.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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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석사 수료, 철학 크리에이터. “나는 몸이다.” 몸이란 무엇일까? 심장, 뇌, 사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나’이다. ‘나’는 내 앞에 주어져있는 삶을 그저 체험한다. 체험한 삶은 내게 의미가 된다. 나는 삶을 향해 열려있기에 L’être au mond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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