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저도 베이킹을 좋아해서 지인들과
자주 나눠 먹는 편입니다ㅎㅎ맛있게 먹어주면
너무 뿌듯해서 또 나눠주고 싶더라구요.
어릴때 엄마와 함께 머핀을 굽고는 했는데,
항상 넉넉하게 만들어서 빌라 이웃들께
나눠드렸어요!그럼 고맙다고 작은거라도 보답을
주신 추억이 있네요.
그때는 이웃과 교류가 활발해서 음식을 자주
나눠먹었는데, 지금은 얼굴조차 잘 모르고
인사도 거의 안해서 조금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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