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려 다녔다' 글을 읽고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
2022/03/04
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려 다녔다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제 글을 읽고서 응원해주시는 얼룩커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바닥 한 켠에서 얼룩소를 접속하고 저의 프로필을 눌렸습니다. 받은 댓글이 40이라는 숫자를 보았습니다. 뭐지? 하고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얼룩소에서 이러한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제 글을 읽고서 응원해주시는 얼룩커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바닥 한 켠에서 얼룩소를 접속하고 저의 프로필을 눌렸습니다. 받은 댓글이 40이라는 숫자를 보았습니다. 뭐지? 하고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얼룩소에서 이러한 글귀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얼룩소'는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다. 얼룩소가 변치 않고 서로가 서로를 응원하면서 글들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저 글귀가 무슨 의미인지를 알 수 있었고, 더욱 더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제가 여러분에게 나누어 드릴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서 글을 못 쓴다는게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