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22
아 역시 👍🏻 제 마음을 적어놓으신 것 같아요! 
저도 의식적으로 최신글을 보고 있는데 한계가 너무 명확해요. 읽다 지치고, 타이밍이 안 맞아 놓치고요. 관심 있는 분들 글은 직접 검색해 보기도 하지만, 점점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새로 작성된 글을 제대로 읽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말씀하신 3명 이상 동의 하에 끌올 기능 사용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지나치기에 아쉬운 글들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자꾸 개선할 점을 지적하는 게 운영진에게 부담이 될까봐(서비스 말기라서요;;) 언급이 좀 어렵더라고요. 이번에 안 되면 본 서비스에 추가되기를 바라며! 극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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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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