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족
흔한가족 · 흔한 가족
2021/11/16
저도 인정합니다. 내 자신이 왜 이렇게 나태한지…
다른 사람들 보면 엄청 열심히 살고 도전을 잘 하면서 사는 것 같은데 난 매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나…
그나마 도전해본 것이 이 얼룩소에 글 쓰는 거네요. 
점점 발전하고파하는 욕망은 누구나 있나봅니다. 
그래도 어느 한편으론 내 자신이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내 자신을 다독여가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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